게시판에서 게시물과 댓글이 삭제가 안되도록 보완했습니다.
그동안은 특정 게시물의 밑으로 댓글이 여러개 달린 상태에서 글쓴이가 자신의 게시물을 삭제하면 댓글들도 같이 없어졌는데 이것이 문제가 있다는 여러 독자분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소폭 개편에서 게시물은 삭제가 안되고 대신 내용만 지울수 있도록 했습니다.
게시물 삭제 금지 기능은 게시물뿐 아니라 댓들도 해당되며 이 기능이 반영된 게시판은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및 공지사항, 행사안내및 모든 기사에 댓글입니다.
지난 11월 14일 운영팀 공지 내용
공지) 이곳 게시판에 댓글이 달린 게시물들은 자동 삭제 안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지면보기 서비스 6주로 연장
아울러 이번 개편에서 종이신문 보기 서비스도 개선되었습니다. 기존 4주치에서 6주치로 2주가 늘어났구요. 지면보기 가능 시간도 매주 금요일 오전 8시에서 목요일 오전 8시로 12시간 당겼습니다.
종이신문보기 서비스
CN드림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공지사항로 이동되었습니다 (2020-02-27 15:46)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공지사항에서 자유게시판로 이동되었습니다 (2022-12-28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