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즈니스 하고있고 APPOINTMENT 약속을 주로 하고 고객을 만나는데.
요즘 노쇼(NO SHOW)가 생각보다 많아지고 있네요. 심지어는 한국인 고객분들조차요.
전화 다시 걸어보면 깜빡 잊었다 하시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습니다. 한분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꽤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비즈니스하는 입장에선 APPOINTMENT시간에 다른 손님을 받지 않기 때문에 노쇼가 생기면 고스란히 인컴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귀가를 일찍 할 수도 있었는데 헛수고하고 늦게 귀가할 수도 있구요.
LAST MINUTE이라도 약속을 지킬 수 없다면 꼭 연락을 주시는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