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앤티 쇼핑몰(1월 28일)의 주차장에서
한국 중년분으로 예상되는 휴대폰을 주웠습니다.
시간상으로 오후 9시쯤,
주차장 위치는 티앤트 몰 오른쪽 입구 앞에 있는 패밀리 주차구역 바로 옆,
오른쪽 운전석에서 내리자마자 땅에 떨어진 것을 주웠고,
휴대폰에는 한국분 얼굴과 한글로 되어 있었습니다.
얼마다 배터리가 추위 때문인지 전원이 나갔고,
쇼핑을 마치고 티앤티 커스터머 서비스의 파운드앤로스트에 맡겨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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