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주의 Brandon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갓 영주권자입니다.
워홀로 들어와 2년간 노력하여 이번 3월에 영주권자가 되었고 PR카드까지 받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mak_tta/223032265102
위 블로그는 제가 운영하는 것으로 영주권까지 20편 + 중간점검, 최종편까지 하여
총 22편으로 영주권까지 간 리뷰를 작성해두었습니다.
저를 보여드리고 알려드리기에 블로그가 최적인 것 같아 올립니다.
다시 돌아와 이번에 브랜든에서 캘거리로 이사가서 바로 쭉 지내려고 했는데,
한국에 볼 일도 있고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워
캘거리에 짐과 차량을 맡겨둔 채 한국에 3개월 간 다녀오려고 합니다.
저의 짐은
10박스 + 2005년식 24만키로 뛴 낡은 중고 자동차(세단)이며,
짐 10박스 중 2박스는 작은 디지털피아노라 박스당 160cm정도 되기에
너무 길어서 차에 실을 수 없어, 캐나다포스트를 통하여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금액은
한 달 보관료 $120 X 3개월 = $360
디지털 피아노 번거러움 = $40
총 $400을 현금으로 만난자리에 바로 드리겠습니다!
저의 계획은
2023.04.30 브랜든에서 캘거리로 출발(1박 2일)
2023.05.01 캘거리 도착, 짐과 차량 맡기기
2023.05.02 캘거리 -> 한국
2023.07.31 한국 -> 캘거리 입니다.
https://open.kakao.com/o/s42yKZef
위 카카오톡 오픈채팅 링크도 걸어두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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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고 빠르게 몇몇 분과 컨택을 하였고,
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사시는 한 캘거리 교민분과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ㅎㅎ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에게 연락주셨지만 거래가 되지 않은 분들과는
앞으로 저의 캘거리 생활 중 또 다른 좋은 자리에서 만나뵙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