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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제가 다녔던 곳에서 무슨 녹취록을 가지고 법원에 제출 준비하고있다면서 끝없이 협박하고있습니다 전 그몇일 일하면서 절대 가게피해를 준적도없으며 전에 다니던 회사에 직접 확인해보니 그런사람한테 연락온적도 없었다합니다 이업주분 도대체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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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님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올리신것만으로는 앞뒤 상황이 정확하게 파악되지않아서 누가 옳고 그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업주분의 말투에서 인성이 엿보이네요. 개인적인조언으로는 잡오퍼나 계약서 없이 한인업체(로컬도 마찬가지이지만)에서 일하시는건 피하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아니면 시작하시기전에 업주분과 정확하게 서류로 근무조건에관해 정리하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양식없는서류도 싸인 또는 이니셜이 들어간다면 효력이 있으니까요).. 특히나 외곽지역이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곳은 더더욱이요. 서류만큼 깔끔하고 정확하게 잘잘못을 따질수 있는건 없으니까요... 그리고 영주권이 있던 없던 캐나다에선 인권존중을 받을수있기때문에 경찰, 기관 등에 신고하시는걸 주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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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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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심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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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만나서 맞고소 진행하세요 말대로라면 저는 충분히 승산있다고 봅니다 변호사 첫 상담비용은 300불정도선이고 나머지 비용은 승소시 보통 33프로 때가며 패소시 안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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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업체 말고도 구인광고글에 님이 악덕이라고 댓글달아놓은 다른 업체를 구글링 해보니 님이 그업체에 댓글단게 있던데 그 댓글에 대댓글로 업주분이 한마디 해놓으셨네요.
10개월 안에 7개의 레스토랑에서 해고된것에대해.. 그말이 사실이라면 중립이 필요해보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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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개월안에 7개의 래스토랑에 입사한적이없습니다 아주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꾸미고있는데…여태 들어간 레스토랑이라고는 3군데밖에 없었어요 정말 기가차도 한참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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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이 필요하겠지만 우선 한가지 확실한건 녹취록 소지는 캐나다 내에서 불법이에요 상대방과 합의하에 녹취 된게 아닌이상 녹취는 불법이니 녹취록으로 뭐 어떻게 한다는말은 무시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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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세다 키친입니다.
며칠전에 이미 cn드림 자유게시판에 악의적인 거짓말로 저를 비난한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말한마디 한마디가 거짓말인 사람의 글에 대응하지 않고 법적인 조치를 취하려 준비중에 있기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 모르는 전화번호로 걱정된다는 문자를 받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글을 올린 저 사람은 캐나다 입국후 행적, 경력은 물론 일을 하면서도, 숙소 생활을 하면서도 수없이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반박하지 못할 정도로 그 양이 많기에 자세한 내용은 여기선 생략하겠지만, 가게내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법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문자 전문을 공개할수도 있고, 궁금하신 분들은 위에 나온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다은씨 새벽4시에 보낸 욕설, 저주문자도 공개해도 되죠?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삼자대면시에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며, 이전에 일한 가게수도 말할때 마다 다르며, 대화한 사람 마다 다릅니다. 거짓말이 발각시 그냥 소통의 문제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오너가 어떤건지는 사람마다 다르겠고, 또한 저는 제가 좋은 오너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인터뷰시에 말한 약속은 지키고 있습니다. 저 여자의 거짓말만 보고 무조건 적인 비난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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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저주문자요? 그건또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최근에 자꾸 녹취록으로 어쩌구하며 공갈협박을 해서 욕설까지하며 싸운건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도 말을 안해주고 자꾸 협박식으로 얘기하니 저도 좋게말을할수가없네요 숙소내에서 피해를 끼쳤다는데 그것도 구체적으로 안써놨구요
그리고 자꾸 근거없는 글에 실명거론까지 하는데 저도 조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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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공갈 협박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은씨가 거짓말 한건 많은 사람들이 알죠. 아닌가요?
숙소내에서 피해를 끼친게 없으신가요? 다른 직원 음식 훔쳐먹고(첫날은 늦게 와서 저녁을 못먹었기에 내가 먹으라 했죠?, 하지만 다음날 제가 분명히 언니한테 물어보라 했죠?), 당신꺼 아무것도 없는 서랍 열다 다른직원이 뭐하냐하고? 내가 들어가지 말라는 방 들어갔다 다른 직원한테 걸리고 그직원이 당신 앞에서 얘기하는대도 당신은 그런적없다 딱 잡아떼고, 쓰레기 버리러 갔다 거짓말하고, 쓰레기 버리러 그방으로 갔나요?
제가 월급 안준다 했나요? 분명 알버타 labor act까지 캡쳐해서 보내줬죠? 처음에 급여 정산 얘기 내가 먼저 꺼냈고, 당신 사정이 하도 불쌍해서 내가 배려해 준다고 했는데, 당신이 다음날 계속 거짓말하고 남탓해서 내가 당신 해고하며 배려해주기로 한거 못해준다 한거 아닌가요?
제가 공갈협박을 해요? 누가 공갈협박을 했죠? 온라인에 올려 장사 못하게한다, 만천하에 알린다..누가 한말이죠? 제가 그러라 했죠. 난 법안에서 잘못한게 없으니.
제가 물먹지 말라 했나요? 고무장갑끼지 말라 했나요?
우리가게는 다시 말하지만 판매용 pop직원들이 하루에 몇개먹던 아무말 안해요.
그런데 다은씨가 허위사실 올리니 제가 법적조치한다는 거에요. 그게 공갈협박인가요? 협박일수 있겠죠. 그런데 공갈은 아니니 두고 보세요.
다은씨는 캐나다 입국후 어디어디 사셨고 어디서 일했나요? 들은 사람마다, 또 다은씨가 말할때마다 다 다른데 뭐가 사실이죠? 또 소통의 문제라 하겠죠ㅎㅎ 하지만 종합해보면 뉴펀드랜드도 사셨고, 온타리오쪽도 사신거 같고, 캘거리, 드럼핼러, 이니스페일...또 제게 며칠 일한 가게는 그냥 말 안했다 했죠? 11개월 동안 몇군데, 가게 몇곳에서 일하셨나요? 다은씨는 좋은사람인데 다른사람이 다 나쁘죠?ㅎㅎ그게 정신과 방문이 필요한 증상 같은데요.
이름공개, 법적으로 하실거 하세요. 다은씨 이름은 안되고 제 전화번호는 되나요? 제가 문자로 충고했죠. 다은씨는 말할때마다 문제 만들고, 법적인 근거되니 말 줄이라고. 해봅시다.
그리고 이제 더이상 댓글, 문자, 카톡에 대응 안하고 법적으로 할거니 기대하세요. 월급은 제가 보내드린 alberta labor act에 따라 데드라인 전날 보내드릴게요.
혹시라도 문자내용 전체 궁금하신분은 778-960-6177로 문자주시면 다 보내드리겠습니다. 법적인 조치시 문제가 될수 있고 용량제한이 있어 온라인상에서 공개는 힘들겠지만 읽어보실분 연락주시고 문자보고 판단해 주시죠. 저렇게 자기 유리한 거만 올리는건 인간적으로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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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겨울쯤 알게된 여자분께서 캘거리에서 이 레스토랑에 일을 구했다고 해서 잘 환송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며칠 채우지도 못한채 다시 캘거리로 오셨어요.
여자분한테도 온갖 X욕을 하는곳 입니다.
그때 여기에 대해 대신 글 써드릴까 하다가 참았는데 드디어 터질게 터지네요.
그렇게 영어 갖고 뭐라 하실려면 캐네디언 구해다 쓰세요.
괜한 한국 사람들 비자 빌미로 불러들여 이욕 저역 하지 마시고요.
캘거리였으면 진작에 소문나서 문 닫았을 가게인데 시골에서 한인 상대로 왕 노릇.. 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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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첫날 물이랑 음식먹은거는 일단 먹어도됀다해서 먹은거맞구요 언니한테 물어보라했는데 깜빡하고 안물어본것도 맞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분이 다자기꺼라고 해서 사장님이 잠깐 먹어도됀다해서 먹은거라고 죄송하다고했는데 그분이 사장한테 얘기해서 듣던 잔소리 두번듣고 끝난일이고 그다음부턴 제꺼아닌음식에는 손도안댔습니다 그게 그렇게 큰 피해입니까? 그리고 서랍열어본건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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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꾸 제가가지고 않은곳에 갔다고 우기시는데 대체 왜그러시는겁니까? 뉴펀들랜드는 가본적도없고 그리고 불쌍하다는 사람상대로 왜 진작 급여가지고 고의적으로 늦게주겠다고 협박한것이며 소견서모아서 법원에다가 제출할거라는 협박아닌 협박은 왜자꾸 하시는건데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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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자꾸 그런식으로 적대감만 불러들이는데 저도 사람인데 어떻게 끝까지 좋게 말합니까? 제가 보낸 문자기록다 보여드리갰다구요? 네 그러세요 그전에 제가 먼저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막말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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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아닙니다 제가 11개월에 7개 레스토랑을 갔다고 하는데 정말 기가막히네요 제가 몇일만 하다가 제 성에 안맞아서 그만둔데까지 모아도 3군데밖에 안됍니다 그리고 해고됐었다구요? 여기제외하고는 다 스스로 관둔건데 유언비어 심하시네요 어떻게 7군데…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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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독한 설사똥을 밟은격같습니다 여태 직장생활 11년하면서 이렇게 고약한 업주를 본적이없네요 태어나서 글을 이리도 지독하게 쓴적이없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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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말라는방 들어가서 지낸것도아니지만 들어가봤다고 칩시다 근데 거기서 물건을 훔치거나 데미지입힌것도아닌데 별거아닌걸로 인격을 깎아내릴만큼 본인들은 깨끗하다고 자신하나본데 그럼 왜 편법을 쓰십니까? 털어도 먼지한대고안나올분들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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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
들어가지 말란곳 들어가고 남의껏 깜빡하고 먹고..
이런건 공용숙소에서의 예티켓입니다.
들어갔다 칩시다. 깜빡했습니다.
이런 식의 변명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여도
용납하기 힘들어요..
그것부터 어긋나서 일이 커진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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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쓴이가 화가 나시는 것은 이해가 되겠으나 정보가 제한된 일반 네티즌에게 이런 일을 공론화 시키는 것은 도움이 안되보입니다.
두 분 일은 두 분이서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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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이요? 그쪽도 받으셔야할거같네요
4704 42 ave innisfail Beseda kitchen 권택상 사장님
본인한짓은 생각안하고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게 무슨 피해의식있는분같아서요 그리고 DㅏMㅗ아 레스토랑 사장들 제가 10개월에 7개 레스토랑에서 짤렸다고 여기저기 퍼뜨리던데 일하다 실수로 그릇깼다고 급여 안주겠다고 한거는 정상인가요? 그게 법적으로도 정당하면 진작 알아서 공제해서 지급할수도있을텐데 못하는 이유가 있나보죠? 저보고 120불 보내라면서요? 거기다가 원래 깨져있던거까지 다포함해서 내라는데 아주 환장파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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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고 거짓말쟁이라면서 진실되게 살으라면서 댁들은 왜그렇게 거짓말을 많이할까요? 진짜 양심없는사람들 천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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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씨 쓴 글보니 황당해서 지나칠수가 없네요..우리가 페이를 안준다고 한적이 있나요?? 근무기간 2023년5월17-6월22일 첫번째 페이 6월5일,두번째 페이 6월22일 일 관둔다고하고 받아갔었죠. 디파짓한 체크가 있으니 아니라고 거짓말 못하겠죠! 일하면서 무슨 짓을 했는지 부끄럽지도 않아요? 주방일이 안맞으면 취업을 말았아야죠! 무거운거 못든다하고 튀김류나 돈가스도 맨손으로 못만진다하고 수시로 손님오면 화장실가서 오래 있다가오고해도 우리가 뭐라한적 있나요? 전반적 일을 하기싫으면 쿡으로 취직을 말아야죠.결국 쓰레기버리다말고 못하겠다하고 관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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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트북에 중요한 서류들이 많으니 쓰지말라고했는데 맘대로 쓰고 또 직원 아파트에선 어땟나요?그곳 주민들이 다은씨가 집에서 뭐하는지 소음이 심하다고 매일 항의문자오고 새벽 5시에 음악 크게틀고 쿵쾅거린다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주민들 난리가나서 2주 지내고 쫒겨났었죠.그땐 아파트 주민들이 거짓말한다는 이다은씨 말만 믿고 다시 하우스 렌트를 해줬었는데 그 집 창문을 박살내고 그냥갔더군요! 그 배상은 누가해야하죠? 그릇 필요하다고 빌려간 파란일본 고양이 사기그릇은 말도없이 왜가져갔나요? 이러고는 악의적으로 구글 리뷰에 거짓 글을 써두고
사람들이 본인을 싫어한다 미워한다고 생각말고 본인이 어떤행동을하는지 잘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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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금안준거 덮어버릴려고 본점을 흐리는 글을 써올렸네요 제가 처음 문자로 마지막 급여 언제 받을수있냐니까 제가 깨지도 않은 그릇들까지 포함해서 먼저 120불 먼저 보내라했고 제 개인정보까지 다알고있는상태에서 굳이 “체크보낼집주소 보내달라”했습니다 거의 엿먹으라는거죠 그리고 끝까지 사람환장하게 만드는게 제가 언제 무거운거못들고 쓰레기 버리기싫어서 일그만뒀습니까? 노트북도 엄연히 허락받고 썼고 제가 임의로 손댄적이없습니다 왜 말을 이상하게 지어내고그러세요? 거짓말말고 진실되게 살으라는 분 말씀맞나요? 그리고 창문 열려다 뚝 떨어져버리는바람에 깨진거고 제가 분명 나가지전날 집주인에게 문자로 보고 하고 디파짓도 그대로 묻어버리고 나왔는데 또 무슨 헛소리세요? 아다르고 어다른데 창문깨고 도망간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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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평소에 뒷정리 제대로못하고 일도 못한다고 마지막날 전날 일찍 퇴근하라하고 숙소까지 찾아와서 일 그런식으로하려면 당장 그만둬야한다 하고나서 다음날 인사도 안받아주고 쌩까더니 같이 쓰레기 버리러가자해서 나갔더니 일부러 둘이서 같이 들어야하는거 자꾸 힘빼고그래서 다 엎어지고 제가 다시 주우래서 다시줍고 또 그다음엔 일부러 아예쓰레기통을 안에 밀어서 처넣어놓고 그걸 다시 빼오라해서 제가 너무 기가차고 황당해서 그자리에서 도저히 일못하겠다고 하고 나온거잖습니까 근데 무슨 사람이 좋고 싫고 얘기가 왜나오는지 진짜 그런식으로 자꾸 괜한사람 이상한 프레임씌워서 끝까지 바보만드려고 하는데 작작하세요 급여 안준다한적이 없으면서 왜 아직도 안주시는거죠? 그게 관건이죠 제가 당신네들 악독업주라는 메인이유가
그리고 아파트 아랫집여자가 매번 컴플레인걸었다고 했을때마다 그렇게 예민하면 지가 이사가야한다고 무슨 조현병 혹은 환각증이있는거같다면서 그러다가 저한테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걱정된다면서 이사가는걸 추천한것도 당신네들이구요 사람이 화장실 들어가고 나올때랑 다르다고 이제와서 그런식으로 말바꾸는거보면 도저히 신뢰할만한 인성이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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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7개 레스토랑에서 짤렸다고요? 제가 11개월동안 겨우 몇일있다나온곳 레스토랑아닌곳까지 다 합쳐도 겨우 4군데에요 근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지어내시는거죠? 제가 그렇게 가게에 피해를 줬으면 말했던대로 법정 소송이라도 거시던가요 근데 왜 그러진못하는데요?
제가 이렇게 억울해하는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싫어해서가아니고 당신네들이 제가 단순히 맘에안들고 짜증나다는이유로 임금가지고 장난치고 꼬투리잡고 이상한 프레임씌우고 별에별짓을 다하려고드니까 그런거죠
여태까지 마주쳤던 사장님들중에 이정도로 악의적으로 선넘어가며 일한돈까지 장난치려고드는 분을 못봤어요 진심 딱 베세다 키친하고 그쪽가게만빼고
어지간해도 줄건 똑바로 주고 서운한 부분은 말로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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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으면 일하면서 주고받은 문자 하고 집주인 문자다 오픈해서 증명하고싶은데 일그만두고 바로 문자기록 삭제해버려서 그럴수도없네요 사람을 싫어한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바보로 만드려는게 문제지
그리고 잠시 가게에서 빌려갔던 파란고양이 접시 숙소에 그대로 내가 샀던 매트리스 침대프래임 주방도구까지 합쳐서 놓고 나갔는데 가져가버렸다하니 진짜 환장파티네요
Lmia 지원조건하에 갔다하더라도 정작 비자스폰, 영주권은커녕 거기서 번돈보다 이주공사비용, 가구, 주방기구 등 쓴돈이 훨많은데 김칫국부터 들이마신답시고 무슨 내가 영주권따고 뒷통수치고 나가는사람마냥 원망살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쪽가게로 동남아인들이 일하러 많이 올라오려해서 굳이 저 뽑을 이유도 없었다면서 굳이 여기다가 한인분들 뽑을려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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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깬거 집주인한테 말안하고가놓고 또 거짓말이네요! 이다은씨 떠난후에 우리 가게로
집주인이 찾아와서 집을 확인해보니 창문이 박살나있고 말도없이 가놓고 디파짓200불을 돌려달라한다고 노발대발하며 창문수리비 청구하겠다고 했었죠.그날 내가 이다은씨한테 문자로 창문비용 청구한다하니 집주인 연락 받으라고했죠! 그때 나한테 저질욕설과 가게망하게할꺼라고 협박하며 저주문자 했었죠.
그후로 집주인이 이다은씨 연락안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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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짓을 포기한게 아니라 창문값을 변상을 하고갔어야죠.창문값이 디파짓200불로 충당이 됩니까?이런일 있을까봐 렌트비 지원은 우리가해도 디파짓을 받아둔겁니다!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해야하죠.우리가 남은 2틀치 월급 안준다고 한적 없는데 왜자꾸 안준다고 하는건가요? 월급은 꼭 체크페이한다고 미리 얘기했었고 남은 페이는 주소를 주면 우편 발송한다했죠. 다른 직원분들도 월급은 모두 체크로 받아가시고 관두시고도 집으로 체크 보내드렸습니다.이다은씨 남은 200불 떼먹을 생각 전혀 없으니 받을 주소를 주면 보낼께요.그리고 창문값 변상하세요! 다른 사업장 주인분들이 왜 이다은씨 고용 거부를 했는지 겪어보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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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헬러 다모아 악덕사장님들 진짜 허위사실 퍼뜨리기 선수들이네요 제가 집주인한테 문자로 얼마 변상을 해줘야하냐고 물었고 그분이 분명 디파짓으로도 층당이가능하면 좋겠지만 정확히 얼마인지는 아직 모른다하고 여태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어이가 없는게 여태 다른업장분들이 고용을 거부했다는데 무슨 논리로 그딴식으로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누가 비자가 두달밖에 안남은사람을 쉽게 채용을 하겠어요? 오히려 그가게 여태 두달이상 붙어먹은 직원한명 없었다는게 왜그런지도 알겠네요 계속 이런식으로 유치한 여론몰이 집어치우고 급여지급이나 똑바로하세요 제가 더이상 캐나다에 있지도 않다는거 뻔히 알고 주기싫어서 굳이 체크받을주소 알려달라하는거 누가 모를줄알아요? 계좌 아직안닫았으니 정말 줄생각있으시면 이트랜스퍼라도 하시면 되잖아요 하여튼 비자빌미로 한인분들 뽑아서 갑질하지마시고 그냥 맘편하게 케네디언이나 동남아분들이나 뽑으세요
아주 구차하네요 사람이 어디가서 뭘하든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거고 일일이 부풀어서 얘기하면 한도끝도 없죠 그렇게 치면 당신네들은 털어서 먼지한톨 안나올줄아는데 한 덩어리 정도 나올걸요? 당신네들은 아무런 단점하나없이 완벽하게 사는거같죠? 근데 겨우 202불 임금가지고 이렇게 왈가왈부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구나 말로는 다르게할수는있어요 근데 의도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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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다 키친이나 다모아식당이나 어디 왠만한데 가도 이런사람들 드물듯요 이제 댓글 놀이 그만할렵니다
그렇게 할일이 없는것도아니고 그래도 덕분에 아무곳에서나 아무일이나 막연히 생각해선 안된다는것과 레스토랑 특히 한인잡을 평생 안해도 될 괘를 얻었네요
괘씸하다는 이유로 제이력서 여기저기 돌리고돌려서 뽑지말라하셔도 아무타격없습니다 어차피 당신네들 인성까지 드러날테니까요
댓글들 읽으신분들 판단은 각자 자유입니다 이런가게에서 일을할지 어떨지는
근데 이렇게 판이커진다는건 결코 그업주분들이 잘못이 전혀 없지는 않을거라는거 알고계실거고 저또한 마냥 잘한거 또한 없습니다 아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더이상 댓글 안쓸테니 평생 그렇게 지내던지 하세요 저랑 굳이 이런식으로 계속 싸우려면 차라리 말한대로 법정소견서인지 뭔지 그거나 몇십 몇백장까지 쓰세요 저번에 문자로 그렇게 협박했었죠? 끝까지 해볼테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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