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캘거리 집값이 오르면 에드몬톤도 당연히 오릅니다. 밴쿠버, 토론토의 집값은 한동안 많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절대 더 내려가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집값이 오를 곳은 캐나다 전체 캘거리, 에드몬톤뿐입니다. 하지만, 에드몬톤은 젊은층에게는 그리 인기가 없습니다. 이유는 엔터테인먼트를 할만한 곳이 많이 부족하고 겨울이 너무 길고 춥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캘거리에 비해서 노년층의 인구가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에드몬톤은 혹시 집값이 올랐다해도 이것은 아주 일시적인 현상일뿐입니다. 이것은 저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