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려주신 님에게 감사합니다.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캘거리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알단 그런 놈이 있다면 Canada Privacy Act-사생활 보호법 그리고
전세입자 보호법- Tenant Act 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모르는것 같은데
아님 그 법을 무시하던가 인데
그런 놈에게는 다시한번 집에 그냥 들어오면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해보세요- 아마 그 놈에게는 쥐약 일겁니다.
아니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그런 아파트는 입주하지 마세요..
자기 돈을 쓰면서 모욕받는 그런 곳에 왜 들어가나요-정신이 조금 이상한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그리고 그런 놈이 있다는 것은 그 아파트에 살았던 한국여자들이 그놈에게 쉽게 몸을 허락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 놈이 그러는 것입니다.
아무이유없이 그놈이 개인보호법과 전세입자 보호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면서 그럴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 여자분들 제발 값싸게 놀지 마세요.. 특히 영어배운다는 이유로는 더욱 한심한 이유인줄 아시죠.. 아님 아예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 말고
중국이나 일본여자라고 하세요...
더 좋은 방법은 그런 여자분은 캘거리를 떠나 주세요...제발..
,>일단 그자식 동양여자보면 환장하구요,,자고있는데 노크없이 문열고 매너그지같고 사생활보호에 관한 전혀 상식이 없는듯 합니다. 이런글 올리기 싫었는데 한국분들 더이상 피해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올립니다. 괜히 캐네디언 호스트면 영어좀쓰겠지 하고 들어 가시다가는 캐나디언에대한 나쁜 편견만 생길듯 합니다,,,아무튼 조심하세요. 실명하고 방은 못밝히겠구요..그리고 브롬리 아파트는 살만한 곳입니다,,다만 그집 들어가실려면 조심하라고 글올립니다,,,,한국인들에게 그 짓을 해놓고 계속 한국사람 받겠다고 게시판에 글올리는거 보고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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