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드라마 왕팬이구요 그동안 유명하다는 작품들을 많이 섭렵했어요
시즌이 여러개 있고 해서 작품편수가 많다보니 한개 작품을 보는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요.. 그래서 한번더 보고 싶은 작품이 있어도 평소 엄두를 못내다가
최근 몇년동안 덱스터, 위기의 주부들 그리고 멘탈리스트는 한번씩 더 보았어요. 명작 책이나 명작 영화는 반복해서 보면 재미가 더해지는데요 이런 드라마도 한번 더 보는 가치가 충분히 있더라구요.
앞으로 한번 더 보고 싶은 작품은 챨리 쉰 주연의 Two and half men이 남아 있구요. 지금은 CSI Las Vegas를 시작했어요...
2000~2015년까지 방영했던 장수드라마이구요 이후 수많은 CSI 작품들이 많들어진 원조격이며 최근에는 CSI Vegas라고 해서 후속편이 방영되고 있기까지 하는 등 정말 방영당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한국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죠.
정말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제가 CD에 파일을 구워놓은게 있어요 혹시 원하시면 잠시 빌려드릴꼐요. 시즌 8정도까지 가지고 있어요.
현재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이 작품은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정말 멋지고 훌륭한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CSI Las Vegas를 시작해 보세요 첫 방영한지 24년이 지났지만 지금봐도 손색이 없고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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