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는 매주 금요일에 기사가 웹에 올려졌으나 (나머지 기사는 3일후인 월요일에) 12월부터는 주 7회 매일 새로운 기사들이 웹에 올려집니다.
CN드림은 주간신문이라서 (매주 금요일 발행) 이것과 맞추기 위해 금요일 기사를 올렸으나 양질의 기사를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매일마다 새로운 기사를 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난 봄 안영민 기자도 13년만에 복귀하였는데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면서 캐나다 동부지역은 물론 전국기사도 맡아 작성하고 있어 CN드림에는 지역뿐 아니라 중요한 전국기사도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으므로 CN드림을 통해 항상 빠르게 중요 소식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금요일자에 발행되는 지면이 있는 관계로 지면에 실리는 모든 기사를 모두 다 미리 웹에 등재되지는 않고 일부 급하거나 중요한 것들만 올리므로 주말에 신문을 픽업하면 모든 기사를 한눈에 다 볼수 있습니다.
끝으로, 종이신문은 그동안 년간 48주(월 4회) 발행했으나 2023년 부터 월 3~4회로 줄였으며 내년 2024년 부터는 월 3회만 발행될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신문은 월 3회 발행되어도 지면이 쉬는것과 관계없이 새로운 기사들은 매일마다 웹에 등재됨을 알려드려요
CN드림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