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20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9명의 영사가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주인공은 하병규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 총영사, 김형준 주오사카총영사관 총영사, 김선하 주튀니지대사관 영사, 백원진 주캄보디아대사관 경찰영사, 김재훈 주두바이대사관 경찰영사, 이용규 주호주대사관 부영사, 박재일 주멕시코대사관 부영사, 김민철 주베트남대사관 부영사, 남창현 주폴란드대사관 부영사이다.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등 4명의 심사위원은 12월 5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세계 각지의 한인회와 한인단체에서 보내 온 추천서로 심사해 9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선정 사유는 다음과 같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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