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현재 : 아직 공항이나 기타 장소에 전용스캔하는 장소가 미비되어 딜러인 제가 대신 스캔하여 접수하는 기존 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각 통신사나 딜러에 따라 상황이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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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에서 예전 올렸던 한국 방문시 사용하는 심카드에 대한 규정이 강화된다는 기사에 대하여 4/1일 이후에 최종 업데이트를 해 드리기로 했는데요, 기존 기사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이곳에 간략하게 올립니다.
* 앞으로 심카드를 구매하는 모든 여행자는 한국에 도착한 이후에, 구매하시는 해당 통신사가 안내하는 장소(공항내, 서울시내등)에 직접 방문하여 본인이 직접 전용 스캐너에 여권(한국 국적자나 거소증 소지자는 한국 여권, 주민등록증, 한국 운전면허증, 거소증중 하나)을 스캔해야 하는 과정이 더 추가 됩니다.(스캔장소에 다른 비용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심카드 판매가도 조만간 오를거라 예상됩니다.)
: 010 한국 핸드폰 번호를 부여 받아 전화/문자/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 이므로, 번호없이 데이터만 사용하는 에그, 포켓 와이파이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 현재 스피드잡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통신사의 경우, 4/15일 스캔장소가 마련되기 전까지 심카드 구매 접수일자 기준(도착일자가 언제든 상관없이)으로 4/14일까지는 딜러인 제가 대신 스캔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으므로, 공항이나 기타 장소를 방문해서 본인이 직접 스캔하는 것이 불편하신 경우, 접수만 미리 하시면 됩니다.
*기타 질문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안내해 드릴께요.

6/19. 현재 최종 업데이트 : 4/1일 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계속 미루어졌던 내용이 한국시각 6/24(월)부로 시행이 됩니다. 6/24일 이후로 접수(접수일 기준이므로 비행기가 결정되신 분들은 방문일과 상관없이 6/24일 이전에 접수하시면 추가 스캔하는 과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하시는 모든 분, 즉 한국에서 사용하는 심카드를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신분 및 도착일정등에 따라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은 인천공항 1청사 및 2청사에 준비된 일정 장소로 방문하셔서 본인 확인과 함께 여권(한국 국적자는 주민등록증 또는 한국 운전면허증도 가능)을 한번 더 스캔하셔야 합니다.

6/24. 현재 최종 업데이트 : 위에 말씀드린 내용이 해당 통신사 사정으로 한주 더 연기되서 7/1부로 시행되는 것으로 재차 연기 되었습니다. 7/1 이전에 접수(도착날짜와 무관, 접수시점 기준)하시는 분들은 한국 도착후 추가로 신분증을 스캔하실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