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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Re: 예의없었던 분들
작성자 SK     게시물번호 17907 작성일 2024-04-12 04:06 조회수 1718

안녕하세요

 

진창 싸움을 하고 있지만 최대한 진창을 줄이려고 답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진창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저희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바닥까지 끌려내려갔습니다저희에게 반박할 기회를 충분히 주세요당해보지 않으시면 모르실거에요하지 않은 일을 증명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내가 하는   마디  마디가 독이 되고 비참함이 됩니다저희가 하루 아침에  이런 일을 당해야 하나요.

 

동영상과 증거문자  자료들로 여러분의 판단을 구했습니다제가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후 고맙게도 이분들이 조금 더해주셨습니다여러분의 판단에 이것까지 포함시켜 주세요.

 

자꾸 길어지니까 최소한만 쓰겠습니다이전 글은 옮기지 않겠습니다필요하시면  마지막 작성글에 그때까지의 전체목록이 있습니다이분들의 답변은  아래에 있습니다.

 

1. 2. 다른 직원 물건을 안 썼다면 직접 얘기할 수 있겠지요? 공개적으로 연결해 드릴께요. 다른 직원이 방문을 찼다면 직접 얘기할 수 있겠지요? 공개적으로 연결해 드릴께요. 말씀만 해 주세요!

 

 하셨으니 현지 직원과 전화 연결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시거나연락을 주셔야 해요. (댓글을 막으셔서 여기에 씁니다.) 사실  부분은 작지만 첨부된 문자 3-사진-편지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3.     우리 얼굴보면 인사좀해요는 이제 문제가 없는거에요 있는거에요? 왜 말이 없으세요. 이젠 대중에게 동영상을 해명해 주셔야죠. “차마 글로 다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눈빛과 언행들”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거에요? (동영상 2 "My Video 1" 1:01)

 

답변은 말이 안되지만 동영상은 부인할  없습니다결론은 동영상에 없다는 거지요? 적어도 "언행들" 말입니다. 그럼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는 이 동영상이 문제가 없는게 맞습니다그럼 거짓말을 하신게 맞구요나만 느낀거라면 나만 느낀거라고 쓰셔야지요.

급하신지 여러 실수들을 하시는데동영상에 이미 나옵니다당연히 오해라고 먼저 여러번 말했구요고개를 도리 도리 흔들며 계속해서 이상한 실갱이를 하니까 좋게 넘어가려고 사과를  준거지요그런데 심지어  사과마저도 시비를 걸고있는 영상이니 어휴영상으로 판단해 주세요동영상 1 "Untitled 2" 5:11 입니다.

 

4.     배큠 안하고 5분동안 별별 소리 다한 것도 해명해 주셔야죠. (동영상 3 "Untitled 3" 6:36)

 

계단 배큠은 차별적 대우가   없고차별적 대우라고 생각하면 차별적 대우라고 해야지집에 가고 싶다 아프다 집에 가면 안되냐 다른 직원도 갔다 다른 매니저는  그런다 매니저마다 다르다저한테 감정이 있으시냐 감정이 없기를 바란다 하시면 안되는 겁니다상식입니다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결국은 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5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정말 모르시는건지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5.     기를 쓰고 받는다 무식하다 속시원하다 한 것 잘못한 것 없다고 주장하셨으니까 저희가 무례하다고 무식하다고 하셨으니까, 그럼 동영상 해명해 주세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저희가 무례하다고 주장하시는 거에요? 본인이 아니구요? (동영상 1 "Untitled 2" 5:11)

 

저희가 무례하다고 합니다여러분이 영상으로각각의 입장에서 비교해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동영상 1 "Untitled 2" 5:11 입니다누가 무례한가요.

 

6.     유니폼이 어떻게 되었다구요? 안보이는 공간에서의 온갖 거짓말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입던 옷을 팽개치고 가셨어요? 아니면 개셨어요. 어떻게 반납하셨어요. 빨아 오려고 하셨어요? 빨아 쓰세요 라고 하셨어요? 웃었어요 아니면 억울했어요. 하나만 합시다. 아니면 억울한데 저렇게 웃었다는 말인가요. 참 기괴합니다. 결국은 자기가 입던 더러운 유니폼을 저렇게 팽개치고 비웃고 가도 된다고, 그래도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나는 무조건 옳다는 것인가요. (동영상 4 "Untitled6" 2:19)

 

우선 입던 옷을 팽개치고  것은 맞네요.

다음은 빨아서 쓰세요 라며 빨아오라는게 기가 차다고 본인이 썼으니까빨아올 생각도 전혀 없었네요.

그럼 직원이 더러운 유니폼을 던지고 비웃고 가도 회사는 그걸 참고 빨아써야 된다는 것이지요그러지 않은 회사가 무례한 것이지요?

누가 무례한지 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급하신지 계속 실수를 하고 계십니다결국 꺼지라고는  했다는 거지요결국 "겟아웃"이었다면.

지금까지 계속 꺼지라고 였다고 거짓말을 했는데나머지 말도 믿을까요밀치고 욕했다구요?

여러분이 판단해 주세요.

사실은 반대였다는 매니저님의 말씀이유니폼을 던지고 겟아웃을 스스로 한국말로 번역해 자기한테 꺼지라고 했다고 욕했다고 반말했다고 사과하시라고 혼잣말로 무식하다 불쌍하다 했다는 것이 훨씬 구체적이고 사실스럽습니다그러니까 결국 저렇게 비웃고 웃으면서 가쟎아요. 무언가를 당한 매니저님은 속절없이 따라가구요.

꺼져라 밀치고 욕했으면 당했으면, 저렇게 웃으며 가겠어요. 겟아웃하래서 겟아웃하는것 뿐이라면 이유없이 왜 따라가겠습니까.

거짓말입니다.

 

7.     페이첵을 달라고 했는데 못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가요?

 

어디에도 페이첵을 달라는 문자는 없습니다절차를 알려달라고 해서 최소한을 알려드렸고알려드린 페이첵은 알려드린 절차와 규정대로 이미 오래전에 발급되어 있습니다억지는 본인들이 무시로 이동하면서 알리지도 않고 청하지도 않았으면서  받았다고 억지입니다회사가 무슨 수로 알아서 어디로 어떻게 보낸다는 말입니까링크가 준다는 내용이지  준다는 내용일까요거짓말입니다.

아주 쉽게 이것 하나 말씀드릴  있어요여기 있는 페이첵은 지금도 앞으로도 어떻게 수령하고 싶다고 어디로 보내달라고 청하지 않으면 영원히 받을수 없어요그게 Alberta Employment Standards 이고 전세계의 상식입니다.

 

8.     동영상에서 저렇게 대단하게 그만두고서 문자에는 왜 해고되었다고 거짓말한 거에요? 레이 오프되었다고 거짓말한 문자는요? 스태프 하우스에서 나가라고 했다고 거짓말한 문자는요?

 

저희가 해고했다고 합니다기가 막히네요여러분도 영상의  사람들이 해고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저 거짓말을 일삼고 가리려고 별짓 별말을 다합니다.

레이 오프스태프 하우스에서 나가라는  거짓말이 맞군요끝까지 대답을 회피할 비겁합니다.

 

 

사실  모습이 바로 당시의 모습이었어서비디오의 모습이었어서저는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이 분위기까지는 영상으로도 전해드릴 수가 없었는데 점점더 스스로 모든분들에게 본색을 보여주시니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황당했습니다처음보는 드문 캐릭터였습니다처음 글에  드렸듯  마디로,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하는  보였습니다. 심지어 아직도 분노하고 아직도 포악함을 보이고 있으니,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언제 어떻게 되어야 평상심을 되찾는 ("속이 시원한") 분인걸까요.

 

황당한 주장과 심한 말들입이 말이 걸고 지저분하고트집과 공격을 멈추지 않아요끝도 정도도 없어요그리고 인터넷으로  짓을 시작하고 계속하더군요전부 남탓, 거짓말, 부끄러움도 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온갖 인신공격과 안하무인을 태연하게 씁니다. 지금도 황당하지요, 공갈 막말 여전합니다, 상대방의 인성을 판단합니다, 자신들은 댓글을 다는데 저는 안되고불불대고 웃긴답니다. 불행하게도 이분들의 수준은 매우 낮습니다. 그 바닥으로 저희가 끌려내려갔다 왔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견딜께요. 하지만,

 

상식은 지키고

거짓은 몰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거짓은 단지 거짓일 .

여러분이 도와 주세요.

 

이제 사정을 다 아시고 이분들이 쓴 지난글들을 보시면 정말 가관입니다. 선동이 어떻게 이용되고 번져가서 어떻게 사그라드는지도 참 부질없습니다.

이분들의 답변을 아래에 다시 한번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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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직원 물건을  썼다면 직접 얘기할  있겠지요.

2. 다른 직원이 방문을 찼다면 직접 얘기할  있겠지요제가 전화연결을 시켜드리려고 그래요녹음해서 여기 올려드려서 모두가 판단하실  있게 하려고 그래요. - > 전화연결해주시죠 발로 안찼다고 우기는 부분들을 어떻게 처리하실지도 궁금하네요

저희는 찼다고 얘기하고 그쪽은 안찼다고 얘기하고 아주 뻔한 상황들을 만드시네요

3. 우리 얼굴보면 인사좀해요는 이제 문제가 없는거에요 있는거에요? “차마 글로  담을  없는 모욕적인 눈빛과 언행들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거에요? (동영상 2 "My Video 1" 1:01) -> 여자분이   알거라고생각합니다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것들인데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면 뭐라 답변을 드릴까요 본인도 느꼈으니깐 미안하다 했겠죠 상식적으로 그런게아니라면 오해라고 하지않았을까요..?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세요

4. 배큠 안하고 5분동안 별별 소리 다한 것도 해명해 주셔야죠. (동영상 3 "Untitled 3" 6:36) - > 차별적 대우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저는 시키는것들을  했습니다 ^^

5. 기를 쓰고 받는다 무식하다 속시원하다   잘못한  없다고 주장하셨으니까 저희가 무례하다고 무식하다고 하셨으니까그럼 동영상 해명해 주세요 동영상에 나오는 저희가 무례하다고 주장하시는 거에요본인이 아니구요? (동영상 1 "Untitled 2" 5:11)

-> 인사좀해요 과거 일진이셨나요너무 무식하고 무례한 처사였습니다직급대로 행동하셨어야죠

6. 유니폼이 어떻게 되었다구요안보이는 공간에서의 온갖 거짓말들은 차치하고서라도입던 옷을 팽개치고 가셨어요아니면 개셨어요어떻게 반납하셨어요빨아 오려고 하셨어요빨아 쓰세요 라고 하셨어요웃었어요 아니면 억울했어요아니면 억울한데 저렇게 웃었다는 말인가요결국은 자기가 입던 더러운 유니폼을 저렇게 팽개치고 비웃고 가도 된다고그래도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동영상 4 "Untitled6" 2:19) -> 진짜 양심 안찔리세요..??? 밀치고 겟아웃 꺼지라고하고 .. 정말 상대하기 싫어져요 우기는 것도 적당히하세요 안민망하세요..?

7. 페이첵을 달라고 했는데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인가요달라고한건 문자에 나와있구요 댓글을 보세요 링크만 줬지 달리 준다는 언급을 하셨나요아직도 상황을 전체적으로 이해하셔야하지않을까요?

8. 동영상에서 저렇게 대단하게 그만두고서 문자에는  해고되었다고 거짓말한 거에요레이 오프되었다고 거짓말한 문자는요스태프 하우스에서 나가라고 했다고 거짓말한 문자는요? (문자 2) -> ? 저렇게 행동하시고 해고가아니었다고 떳떳하게 말씀하실수있는거에요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뻔뻔하게 당당하신거아니에요그쪽들이 운영하고있는 호텔도아니고 일하고있는 호텔인데 이미지에 피해를 주고싶으세요..? 한인들을 채용못하는 이유는 이런일이  벌어져서 글이 올라오면 그땐 정말 수습이안되니깐 못하는거 아닌가요..

마지막으로어차피 저희끼리 이렇게 댓글달아봤자 이미 판단한 사람들은 판단했고기다리시면 벌금내라는 통지서 나갈거에요

그쪽들은 가해자이기때문에 기다리시기만 하시면될것같은데요이제 제글에도 댓글달지마세요

평화로운 일상생활로 돌아갔다는식으로 말해놓고 여기와서 불불대는것도 웃기거든요

 

 한결같이 웃기신 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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