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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세상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이것만 알면 월급이 오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8043 작성일 2024-05-31 09:37 조회수 862

나는 지금 행복한가? 행복지수는 몇점?

그 많은 고소득 강좌, 행복전도사들의 강연, 설교도 효과 없는 분들께..

행복지수와 연봉을 함께 높이는 그 실전 방법을 공개합니다.

  

CN드림에서 1년간 구상을 했던 드디어 내용을 완성해 현재 영상으로 제작중에 있구요 조만간 공개 예정입니다. 그 내용 일부만 간단히 소개해 드려요

영상 완성되는대로 이곳 게시판에 올릴께요

 

 

 

한국은 선진국으로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지수가 낮아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죠,

아무리 소득이 높아도 도무지 행복하지 않고 명품백과 시계, 최신형 핸드폰, 대저택까지 가져도 기쁨은 잠시일뿐 항상 외롭고 정신적으로 배가 고프고 갈증을 느낍니다. 수시로 슬프고 분노가 치밀떄도 있구요 

 

젊은이들은 황금만능,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행복은 포기하였고요 자립심 없고 거지 근성만 남아 나이 먹어서도 늙은 부모 등골이나 빼먹으려 하는 이들도 많은데 이게 그들 잘못인가요? 기성세대, 부모의 잘못이니 누굴 탓하겠어요

아무리 열심히 살고 돈 벌어도, 교회를 오래 다녀도 도무지 행복하지 않고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삶까지..이런 모국의 현싱이 해외동포라고 별반 차이는 없겠죠.

이 영상에서는 내가 현재 행복한지 그리고 나의  행복지수는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보구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연봉도 높이고 행복도까지 높이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그 비결을 세상 밖으로 공개합니다

 

<<세상에 넘쳐나는 행복전도사들>>

 일단 우리는 일상에서 항상 많은 조언과 명언, 강연, 설교를 접하고 있고 이 모든 것이 행복도를 높이는 이야기인데 잘 아시겠지만 이런 것들이 거의 효과가 없어요. 좋은 설교 아무리 들어도 교회 문밖 나서면 다 잊혀집니다. 이런 좋은 내용들이 도무지 가슴속에 각인이 안되고 그냥 물 위에 손으로 글씨를 쓰는 그런 수준 밖에는 안되죠.

인터넷, 유틉에서 행복 찾기, 행복지수 높이기. 라고 치면 엄청 많은 자료들이 나오는데 실제로 읽고 나면 그때 뿐이고 뒤돌아 서면 다 까먹어서 도무지 현실에 적용이 안 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부자 되는 법.. 이라는 영상이 있어 제목만 보고 클릭했더니 마음에 부자가 되는 법이었어요 이걸 본 사람들이 허탈했을 텐데요, 맘에 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도를 높인다는 영상인데 결국 여기서도 구체적인 해법은 없었어요

 

법륜 스님, 황창헌 신부의 강연 무지 인기 좋잖아요. 김창옥 강사도 있고

이분들이 하는 말은 이제 더 새로울 건 없어요 이미 골천번 들은 이야기들입니다.

한번 살펴 볼까요?

겸손해져라, 매사에 당당하라, 자존감을 높여라, 자심감을 가져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상대의 다름을 인정해라, 이웃을 사랑해라, 나이 들수록 지갑을 열어라, 나를 위해 투자해라, 욕심을 내려 놔라, 마음을 비워라, 매사에 감사하라, 봉사 활동을 해라, 행복은 돈으로 살수 없다, 모든 게 내 탓이다 등등. 다 아시잖아요근데 이게 들을 때는 그럴듯해도 듣고 다면 뇌에서 금세 잊혀진다는 겁니다.

 

매사에 감사하라는데 , 이것을 아무리 돼뇌도, 글씨를 써 방안에 수백 장을 붙여 놓아도 마음속 깊은 곳에는 감사할게 없다고 생각하니 좋은 강연, 설교다 모두 다 부질없게 되는거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데, 아무리 되뇌고 골천번 기도를 해도 근본 생각이 바뀌지 않으니 소용이 없는 거죠  지금 배가 엄청 고픈데 배가 부르다고 되뇌고 기도한다고 배가 불러지지 않듯이 말이죠., 이때는 음식을 섭취해 배를 채우면 한방에 해결되는 거죠

이런 인생의 교훈되는 좋은 내용들이 물위에 글씨 쓰듯 마음에 넣는 게 아니라 가슴속에 각인이 되어야 합니다. 석공이 바위에 글을 새기듯, 벌겋게 달구어진 쇠로 소의 등에 낙인을 깍듯이 말이죠.

세상에는 이렇게 석공의  글씨, 낙인을 가슴속에 새기는 방법에 대해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영상을 만들었어요

 

행복 전도사 최윤희씨가 있었어요. 15년 전쯤 TV에도 많이 나오고 유명인사였는데요, 행복지수 높이는 방법을 설명했는데요 집도 오래되면 낡아 보수가 필요하듯이 인생도 중년에는 한번 리노베이션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고 그래서 인기도 매우 높았고요. 근데요 2010년 최윤희씨 부부가 동반 자살했어요

행복 전도사인 그가 행복하긴 커녕 불행의 늞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자살을 했다구요 이처럼 행복을 얻는 건 쉽지 않은데요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 마저도 원론적이고 미사여구만 계속 읋어대니 아무리 훌륭한 강사도, 목사도, 신부도, 스님도 대부분 행복하지 못한겁니다. 

 

행복을 얻으려면은요  인생에 대한 자각, 꺠달음이 있어야 해요 그것이 내 머릿속에 내 심장 깊숙이 각인이 되어 있어야 하는거죠. 그게 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깨달음, 부처님의 해탈이 이것을 말하는 거겠죠  

그래서 깨달음만 있으면 되는데 안타깝게도 세상에서는 그 실천 방법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종교를 통해서도 그게 잘 안됩니다. 신과 나 사이에는 종교 지도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세력을 키우는 데만 급급하기 때문에 예수님 부처님이 전해주는 진실이 나에게까지 전해 오는 게 쉽지 않아요

종교를 비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므로 여기서 중단하구요 깨달음이 무슨 뜻인지 간딘힌 예를 들어볼게요

 

30M 절벽이 있고 그 아래 황금보화가 있다고 가정해보자구요 근데 세상 사람들 눈에는 그게 높은 절벽이 아니라 불과 30cm정도 밖에는 안된 계단 정도로만 보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물을 집으려고 별 생각 없이 가뿐히 뛰죠. 근데 뛰고 나서야 그게 30M절벽임을 알게 되고 그래서 죽거나 다치는 겁니다.

그게 30M절벽이라고만 꺠달으면 기도고 명상이고 필요 없게 되요 뛰어내리라고 누가 등떠밀어도 안뜁니다. 

(중간 생략) 

이웃을 미워하지 마라, 교만하지 마라. 고 아무리 강의, 설교를 들으면 뭐해요 30cm 난간으로밖에 안보이니까 매번 뛰어내리는데 말이죠

쉽고 간단한 사실만 꺠달으면 기도도 수양이고 명상이고 필요가 없어지는 겁니다. 이제 그 이치는 이해하셨죠?

  

<<나의 행복지수부터 확인해 봅시다>>

그럼 그 비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우선 나의 행복도를 점검해보죠. 행복도가 높다면 굳이 이 영상 필요 없으니 닫으면 됩니다.

나의 행복도를 가늠해 보려면 우선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하는  행동을 살펴보면 나의 위치를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할수 있을 거예요

 

우선 지수는 0부터 10까지 단계가 있어요

행복도 10이면 이건 득도한 수준입니다. 열반에 든 거죠.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현실에서는 거의 찾기 힘들다고 봐야죠

같은 이치로 레벨 O인 사람도 현실에선 거의 없는데요 굳이 예를 들어보자면 히틀러, 토요토미 히데요시 정도가 아닐까 싶고요, 아니면 인생이 완전히 망가진, 극도의 정신병을 지닌 연쇄 살인범 정도가 여기에 해당 되겠죠.

지수가 낮은 사람은 우선 매사에 후회를 많이 합니다. 높으면 매사를 신중하게 결정하고 이미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고 앞만 보고 나가죠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죠

하는 일마다 안되오, 항상 재수가 없어요, 매번 죽음이 두려워요, 교회 다녀도 마음에 평화가 없어요 항상 외로워요, 감정 기복이 심해요, 남 눈치를 너무 봐서 힘들어요, 대인 관계가 잘 안 되요, 형제나 이웃과 다툼이 잦아요, 유리 멘탈이라 너무 힘들어요.. 남이 의도적으로 주는 게 아닌데도 자주 분노나 열등감, 모욕감을 느껴요자존심이 잘 상해요 , 너무 예민해요, 항상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 되요, 시기질투심이 자꾸 발동해요, 자식자랑, 돈 자랑 하고 싶어 죽겠어요걱정 근심이 많아 자꾸만 점 보러 다녀요 등등이 지수가 낮은 사람들의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지수가 높으면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고 보면 되겠죠. 이들은 말이죠 비싼 핸드백이 없고 낡은 차를 타도 항상 마음이 편하고 어디서든 당당해요  나보다 월급이 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고 나보다 지위가 낮은 이에게는 공손하구요

자신이 가진 게 많고 자위가 높아도 자랑하지 않고 매사에 겸손해서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죠  외모를 중시하지 않으므로 성형 수술하거나 외모를 억지로 치장하는 것에도 관심없구요.

이렇게 매사에 당당하니 비싼 물건 안 사게 되고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니 돈도 절약되구요 그 남는 돈으로 내 발전과 계발을 위해 쓰니 자아는 계속 발전하고 행복도는 높아만 가는거구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안구요 타인의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니까 직장이나 형제, 친구 그리고 단체 등에서 잘 지낼 수 있구요

지수가 높으면 세상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의 깊이가 생깁니다. 그래서 세상을 보는 안목이 생기고 세상 속에 가득한 허위와 가식, 거짓 선동에 잘 넘어가지 않아요. 정치인을 찍어놓고, 매번 후회하는 그런 일도 많이 줄어들게 되는거죠

임진왜란 때 왜놈들이 흘린 악의적인 비방, 유언비어에 못난 선조 임금과 못된 정승들은 이에 속아서 이순신 장군을 잡아와 죽도록 고문해서 가둔 적이 있어요. 행복도 낮으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런 거짓 모함에 놀아나 이순신 장군을 손가락질 할거예요? 아님 현실을 제대로 보고  장군을 끝까지 옹호해서 나라를 지키는데 동참할겁니까? 여러분은 어느 자리에 서고 싶으세요세상에는 이런 거짓과 허위, 음모가 담긴 선동이 넘쳐나고 있는데 이런 안개속에서 지혜의 나침반을 가지고 바른 길로 한발 한발 나아가고 싶지 않나요?

(중간 생략) 

 

<<행복지수 지수 높이면 회사에서 월급 올려줍니다. 사업체 매출도 늘어나구요 >>

운동 열심해 해서 몸관리, 체중관리 잘한 사람이 안한 사람보다 소득이 높다는 통계 나온 것 잘 아시죠? 그게 무슨 뜻이죠?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평점을 매겨 체육관 꾸준히 나가고 체중관리 잘 한사람에게 월급을 높여 준다는 말이죠고객들은 관리 잘하는 사장의 가계물건을 더 팔아주구요. . 이런 원리 맞나요?  (ㅎㅎ) 물론 아니죠.

자기 관리 잘 하는 사람은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실천력이 뛰어나구요 부지런하고 최선을 하니 몸 관리를 잘하는거고, 그런 사람은 아닌 사람보다 당연히 업무 추진능력이 뛰어 나니까 월급이 많아지는거구요, 사업도 마찬가지로 잘 되구요

 

<< 그럼 행복도와 수입은 무슨 상관이죠?>>

이것도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행복도 시험을 봐서 높은 사람에게 월급을 올려주는 시스템인거죠? 이게 맞죠?   물론 아니죠

 행복도가 높은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 지향적이고 남들 존중하고 배려하고 이웃을 사랑하니까 회사일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고 그래서 사회에서 인정받고 그래서 월급이 소득이 높아지는거죠.

  이제 아시겠죠 그럼 이제부터 행복도도 높이고 년봉도 높이러 떠나볼까요?   (이하 생략) 

 

예고편은 여기까지이며 추후 올라올 영상을 참조하시면 되곘어요. 감사합니다

 

행복지수 높이는 영상및 자료들 주변에 무지 많아요. 근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항상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말해주는 이는 하나도 없어요

이런 의미의 견본 두가지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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