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록키를 볼 수 없는 날입니다.
가끔 이런 건설적이면서도 평소 철떡같이 믿어왔던 자신의 신념체계를 되돌아 볼 수 있고 또 영어 때문에 다소 어색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신나게 모국어로 논쟁 또는 상호 나누는 의견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와 즐거움을 느끼는 그런 날입니다.
앞으로 삼단이 진행되겠죠!
다들 그날을 위해 힘을 비축합시다.
구단이 논쟁거리로 등장하는 날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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