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TD Square 내에서 자식 핑계로 현금이 급하다며 600불을 e-transfer 로 받은 후 잠적한 용의자의 신상이 최근 환전을 통해 피해를 받으신 분의 용의자와 동일인으로 판명되어 추가 피해를 막고자 이곳에 올립니다. 모든 분의 피해액이 변제될 때 까지 지켜 볼 것입니다. 혹시 동명이인이신 분들께는 먼저 용서를 구합니다.
E-transfer email address: goldmanaceko@gmail.com (Sung Hun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