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티백 녹차를 즐기고 인스턴트 믹스커피를 즐겼는데...
여러가지 사진을 보니
커피말고 전통차를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19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열린 한중일 다도(茶道)를 체험할 수 있는 '제4회 부산국제 茶 어울림 문화제'가 열렸는데, 그 풍경 중의 하나랍니다.
이제 4회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런 문화제가 활성화된다면 '부산국제영화제'처럼「한국을 알리고, 문화에 있어 한국이 중심이 되는, 각국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 되는」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