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안영민 기자입니다.
11월26일자 본지의 '과다한 신용카드 수수료' 관련기사가 나간 이후 카드회사인 T사로 인해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교민들이 신문사에 억울함을 호소해 왔습니다.
피해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은 파악하기 힘들지만 앨버타를 포함해 캐나다 전국적으로 퍼져있지 않을까 의혹을 갖게 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건에 좀더 관심을 갖고 심층 취재할 생각입니다.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피해사례를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자들은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거나 제 이메일로 구체적인 사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계약내용과 다른 부분과 임의적인 자금인출 등.
T사 관계자가 이와 관련 회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면 역시 글을 남기거나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주소 youngminahn.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