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님 어제 통화를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는 전부를 가늠할수는 없어실것입니다 사회통념상 약한 여자가 피해자일것이다는 생각도 많은사람들이 가질수는있읍니다 그간에 수집한 증거로 변호사를 고용해서 사기죄로 고소를 할수도 있지만 시간 비용을 계산 하면 너무 가치가 없는 여자입니다
제가 문제 삼는것은 갈취당한 돈을 일부라도 회수 하는데 있지만 XXX은 절대 변제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고 지금 그럴만한 능력도 없다는것도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포기한지오래입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 기고 하는것은 몇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번째는 그간 저를 농락하고 자취를 감추고있는 XXX에게 재혼을 미끼로 하는 악랄한 사기행위는 어떤 결과를 가져 온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며 더이상의 피해자를 막어보자는 취지입니다
두번째는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이름을 더이상 더럽히지 말라는것입니다
어떤 인종과 잠을 자던 어떤 숫자의 남자들을 농락하던지 저는 상관할 필요가 없읍니다 다만 교회 출석을 자신의 복잡한 남자관계와 사기행위를 위장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는것입니다 XX대를 출석 하며 많은 교인들을 기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래전에 이민왔읍니다 25년간의 교회생활을 최근에 그만두고 기독교를 떠났읍니다 더이상 윤리의식이 훼손된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지 않읍니다 왜 일부 사람들이 왜 개독교 라고들 하는 이해가 갑니다
이는 몇몇 XXX과 같은 일부기독교인들이 교회와 기독교를 자신의 생존도구일부로 악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의 이름은 이처럼 훼손 당하고 있고 일부 상식 없는 목사는 이를 방치 또는 방조하고 있다고도 볼수있읍니다
XXX은 저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상처를 주었읍니다 악랄한 사람의 표본이 곧바로 XXX이라는 여자입니다 물론 XXX도 변명은 있을것입니다 거짖주장이다 돈을 빌린적이 없다 미친사람이다 등등 그러나 증거는 그간 제가 수집한것 이외에도 여러곳에 있읍니다 지금 XXX이 운영하고 있는 XX스트릿에 있는 코인라운드리는 근처에서 XXX를 운영하는 X모씨라는 분이 소개해서 구입하게된것입니다 이분역시 한인XX교회를 나가고 있읍니다 X모씨는 제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XXX의 가게에서 보냈는지 알고 있고 저와의 XXX의 관계를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이분 역시 정신적 피해자입니다 X모씨의 주장에 의하면 XXX은 가게를 싼값에 구입하기 위해 혼자 지내시는 X모씨 에게 애정을 빙자 고의로 접근을 했고 X모씨는 XXX과 연인관계의 지속을 위해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특히 XXX이 칼가리 부재시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가게를 대신 운영관리 해주기도 했읍니다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줄듯말듯 하며 애를 태우며 X모씨를 이용하며 농락한 셈입니다 그리고 X모씨는 이미 XXX의 복잡한 남자관계를 저 보다 훨씬전 부터 알고 있었어며 평소 XXX을 정상인 취급을 않었던것으로 알고있어며 최근에는 XXX과 그다지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지금 XXX 주위에는 칼가리에 거주하는 타인종과 한인을 포함 꽤많은 사람이 있읍니다 어떤 숫자의 남자들을 농락하던 제가 관여 할바가 아닙니다 XXX은 저에게 행한것 처럼 유사한 재혼빙자 사기사실이 일부 칼가리 교민사회에 알려지더라도 XXX의 생활에는 변화가 있지않을것입니다 얼굴이 뻔뻔한것은 이루다 말할수 없읍니다 그리고 대단히 지독한 강심장이어서 주위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않는 여자입니다
오죽하면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이학년 아들이 엄마인 XXX에게 자식으로 표현할수없는 모질은 언행을 거침없이 할정도 이니까요 이는 실제 제가 XXX으로 부터 전해들은 이며 아들역시 엄마의 비행을 일부 알고 있다고도 볼수있읍니다
제가 지난 4월에 한국을 가서 XXX의 가족들을 만나 보았읍니다 물론 XXX의 권고 였고 저를 이미 결혼 상대로 결정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XXX의 형제들과의 만남 이었읍니다 그리고 칠순 노모이신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시키려고 했지만 제가 거부 하고는 만나지 않었읍니다 그것은 사람으로서 해야할 행동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무렵 저는 이미 XXX의 재혼을 빙자한 상습작 금전갈취 의도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XXX과의 재혼은 제게 엄청난 재산상의 손해와 불행을 가져 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상태였지만 XXX의 형제중 한분이 결정적인 언급을 함으로 인해서 그간 제가 수집하고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틀리지 않었다는것을 다시 확인할수 있었고 그후 미국으로 돌아와서 그간 증거와 함께 XXX에게 알려주었읍니다
지금까지의 XXX의 행동은 재혼을 가장한 사기행위였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하겠다는 의도를 알고 있는데 내게 할말이 없느냐 지금이라도 미안하다 한마디만 해주면 나는 깨끗이 떠나겠다 그리고 그간에 금전적 손해를 일부라도 변제를 요구했었읍니다
XXX은 제게 두 가지의 실수를 저질렀읍니다 첫번째 복잡한 남자관계의 정리를 요구 했을때 차라리 미안 하다 한마디만 있었어면 저역시 미친 XX레같은 인간에게 물린 셈치고 잊었을것입니다 그런데 돌아온 결과는 격렬한 협박 이었읍니다 (이내용은 저를 회유 하기위한 메일에 언급되어있읍니다)
두번째는 몇일후 복잡한 남자관계를 시인하는 내용과 일부의 금액이라도 변제 하겠다는 회유메일을 보내고 나서 잠적했읍니다 차라리 그때 라도 그간 미안 했다며 사과를 하며 지금은 돈이 없어니 나중에 형편이되면 갚겠다 했어면 제가 지금 이런 수고를 하지 않어도 됩니다
그후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교인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저질러온 추악한 행동을 반성하지않고 사기행위를 정당화 하려고 노력중에 있었어며 지금도 교회를 비롯 주위 사람들 에게는 저를 미친사람, 만나 주지않어니까, 저런다 등등 하며 저에 관해 음해비방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읍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제가 요구 하는것은 XXX에게로부터 진심된 사과이며 일부라도 그간 입었던 금전적 손해의 변제 입니다 XXX의 전남편을 비롯 일부 형제는 XXX의 복잡한 남자관계를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읍니다 물론 이제는 제가 관여 할바도 아닙니다 그러나 한때 재혼상대 로서 정성을 다했던 여자가 상습적인 금품갈취행위와 사람을 농락했다는데 기분이 좋을리는 없는 것입니다
저는 북미에서 오랬 동안 지내 왔읍니다 경험이 많지는 않어도 세상 돌아가는 정도는 알고 있을 위치에 있읍니다 조만간 XXX이라는 악랄한 여자 하나로 인해서 칼가리 한인XX교회는 위기를 맞게 될것입니다 물론 지나친 상상이라고 하시겠지만 성경이 사실이라면 틀림없이 일어나게 되어 있읍니다 왜냐면 에스겔서 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XXX은 이미 칼가리 에서 자신의 활동이 여의치 않다는것을 진작 부터 감지하고 있어며 일부 한인XX교회 교인들도 오래전 부터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 있고 행동이 부자유스럽다고 느끼기 시작한지가 최근이 아닙니다 똑같은 자신의 변명도 한계가 있고 소규모 라운드리는 운영상태가 여의치 못합니다
지금 같은 불경기에 매수자를 찾기도 쉽지 않어서 마지못해 운영중인 상태입니다 차라리 처분을 하고 밴쿠버 지역으로 사기활동 대상지역을 옮기려 하지만 여의치 않은 상태입니다 이는 이미 칼가리 에서는 점차 활동 범위가 좁아져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왕래를 끊고 나서 부터는 생활이 그다지 넉넉하지 못한것 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새로운 사기대상을 물색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은 상태여서 그동안 저를 속여가며 만나온 여러사람들 중에 밴쿠버에서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과 다시 접촉을 시도중에 있읍니다
이분은 부인이 있는분 이며 저와도 이미 연락이 있는분 입니다 조만간 밴쿠버에서 적지않는 파장이 오게되면 결국은 XXX과 칼가리 한인XX교회의 이름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며 그때는 알게 모르게 한인XX교회는 회복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한 이미지 손상을 갖게 될것이며 칼가리에 소재한 일부 한인교회 대해 회의를 갖게 되는 사람들이 속출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XXX 의 특징은 상습적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곧잘 연출하며 특징중에는 자신이 조금 불리하다고 느끼게 되면 눈물공세로 대처하는 대단히 지능적인 사람입니다 그외도 여러가지 특징이 있읍니다
XXX님 지금 까지 저의 개인적인 문제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위의 내용은 킬가리에 거주 하시는 지인께 보내드린 메일내용 이었읍니다)보다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분은 skypark42@yahoo.com
951 234 4753 알려주시면 XXX 이 저를 협박하다 먹혀들지 않어니까 생각을 바꾸어 회유하려했던 XXX 의 메일내용 사진등 증거를 보내드리겠읍니다
그간 별로 유쾌하지 않은 내용에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칼가리 교민 여러분 건강하시고 즐거우신 연말이 되시기바랍니다
(게시된글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읍니다 만약 게시된글의 삭제를 원하시년 씨앤드림운영자님께 항의 마시고 저에게 직접요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