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체인 세븐 일레븐(7-Eleven)이 캐나다에서 첫 점포를 개업한지 41주년을 기념해 7월 11일 하루동안 슬러피(Slerpee)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세븐 일레븐 측은 캐나다 전역에서 45만개의 무료 슬러피를 나눠줄 예정이라며, 이는 캐나다 역사상 단일상품이 가장 많이 배포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각 세븐 일레븐 지점마다 1000개씩 배포되며 7.11온스 크기의 슬러피 컵에 담겨질 예정이다.
위 내용은 벤쿠버의 벤조선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여름청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러피로 여름 더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