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민초 해외 문학상 수상
수필 부문 이 동렬 박사
제3회 민초 해외 문학상 수상자 공지
제3회 민초 해외 문학상 수필부문 수상자가 결정되었기에 하기와 같이 공지합니다
수상자 : 이 동렬 박사 (캐나다 토론토)
수상작 : "청고개를 넘으면" 수필집
수상자 약력 : 경북 안동,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캐나다 UBC 대학교 교육심리학 박사,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학교 교수,(1977-1999)
서울 이화여자 대학교 교수 (1999- 2006),현 캐나다 웨스턴 온타오대학교 명예 교수 저서 : 남의 땅에서 키운 꿈 외 10권의 수필집 집필 그외 수 많은 연구 논문이 있슴
수상 : 캐나다 교민 선정 문화 예술 공로상, 한국 현대 수필 문학상등과 한국 100대 수필가로 선정된바가 있슴
수상 금액 : 캐나다화 3000불과 수상패가 증정됨
심사위원 : 심사위원장, 김 봉군 박사 (전 카톨릭대학교 문리과 대학 학장 현 명예교수,전 평론가협회 회장)
심사위원, 이 양우 시인 (자선 사업가, 충남 보령 육필 시공원 재단 이사장) 안 혜숙 소설가 시인 (종합 문예지 문학과 의식 발행인) 조 성국 시인(한국 시조 보급 창작교실 운영) 정 세봉 소설가 (중국 소설가 협회 회장)
심사내용 : 금년 제3회 민초 해외 문학상에는 캐나다 미국 중국등지에서 총 18명이 응모 했습니다.
수상자 이 동렬 교수는 본인이 동 상에 응모치 않았으나 전 캐나다 문인협회 회장 이 재락 박사께서 강력히 추천하셨기에 이 동렬 교수의 문학의 작품성과 업적 및 한국 문단의 공헌도와 교민사회의 감정 순화및 정서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 심사에 동참케 되었으며 심사위원님들의 만장일치로 이 동렬 교수를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케 되었습니다.
심사평은 지면을 통해 상세히 발표토록 하겠습니다.아울러 민초 해외 문학상에 응모해 주신 작가님 및 응모하신 한분 한분에게 민초 해외 문학상 운영위원회에는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상 일시 : 금년 9, 10월경에 캘거리나 토론토에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나 수상자의 건강과 일정 계획에 따라 시상식 날자를 결정코자 조정하고 있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으면 금년도 시상식을 차후로 연기할 수도 있슴을 밝힙니다.
제3회 민초 해외 문학상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