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 08년부터 09년 초까지 살았던 최 병권이란사람입니다.
사정상 한국으로 다시 왔는데 그곳에서 알게되었던 사람들이 연락이 안되어 여기에다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거나 혹 그분들을 아는 분들이 이 글을 보기게 된다면 연락이 닿게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서 정수 형님 : 카숍에서도 일을 하셨던 분이고 나중에 난톤으로 웤퍼밋 받는다고 가신분입니다.
2. 임 종민씨 : 노스이스트의 편의점에서 일했던 분입니다. 부인이 여기 CN드림의 편집부에서 일하셨던(하시는)걸로 압니다.
두 분다 저 기억하시죠? 최 병권
이것 보시면 저한테 연락 부탁드립니다. 궁금하고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제 한국전화 010-2780-1412 저녁때 인터넷전화 070-7618-0035 입니다. 이메일은 bernardchoe@nate.com입니다.
꼭 연락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