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5월에만 굵직한 밴드들 공연이 6개나 잡혀있었습니다.
4월에만 블랙메탈 굵직한 밴드들만 다모인 Dimmu Borgir, Behemoth, Keep of Kalesin 공연 갔다왔다가 죽을뻔했네요..
5월만해도 한 네개정도 잡혀있는것 같고..
곧 7월달에 오지, 쥬다스, 헤잇브리드가 같이오고, (헤잇브리드 빼고는 다 매우 싫어하는 편에 속하는 밴드들이라 이건 안갈예정입니다.)
거기다 8월달엔 미국 모던메탈의 거장 killswitch engage까지 온다고 합니다.
여하튼 이번달만 공연비로 320불이나 썼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공연 같이가실분 구합니다.
우선 곧 5월중순에 열리는 스웨덴 메탈사운드의 진수 Arch Enemy, Dark Tranquillity를 같이가실분을 우선적으로 구합니다.
그다음 열리는 Gigantour 같이가실분들도 구하는데요,
그 라인업이 후덜덜합니다.
Megadeth, Children Of Bodom, In Flames, Job For A Cowboy, High on Fire....
이런기회가 또오지 않습니다. (물론 작년에 왔던 밴드들이 좀있긴하지만.)
이 시대의 진정한 헤비메탈레젼드들을 바로앞에서 볼 기회입니다.
생각 있으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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