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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가는데 |
작성자 민초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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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4122 |
작성일 2011-05-31 06:00 |
조회수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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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오월은 가는데
그립고 그립기만 하던 오월이여
올해도 아무 말 없이 떠나야 하나
나 언제나 그대 곁에서
그대의 숨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변함없이 찾아오는 싱그러움이여
그대가 나를 찾아주지 않는다면
나는 죽은 목숨
그대의 숨결따라 꽃송이 피어난답니다
떠 있는 수 많은 별들은
당신의 환영에 웃음 짓고
지구로 내려와 나와 입맞춤하며
오월의 찬가를 부르며 나를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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