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열심히 들었던 바로 이곡.. 특히나 한국인들에게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인데 이 노래의 주인공인 무디 블르스가 캘거리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80년대에는 in your widest dreams라는 곡으로 화려하게 재기를 했던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The Voice, Say what you mean 외에도 사춘기 시절 Melancholy Man을 들으며 우수에 잠기던 때도 떠오르네요. 여하튼 전성기 시절에서부터 30~40년이 이미 지났지만 그래도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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