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 이석기, 김재연등은 종북 종파주의자들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종북주의자는 북한지도자, 북한세습, 북한체제, 주체사상 및 북한의 인권탄압등 북한의 정치행태 다섯 가지에 대해서는 절대로 비판하지 않는 다고 한다.
이들 종파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의 이익 보다는 그네들의 당의 이익이 우선이고, 통합진보당의 이익 보다는 종파 (NL 계열)의 이익을 우선시 하고 종파의 이익 보다는 개인의 욕심을 우선시하는 사이비 나쁜 정치인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4.11 총선에서는 돼지막말이 새나라당을 다수당이 되게 하였고 차기 대선에서는 NL 계열 종북 종파주의자들이 계속 버티고 있는한 한국 국민들이 새나라당에 압도적 다수표로 재집권을 허용할 것이라 추측이 간다.
비례대표 사표내지 말고 끝까지 버티여 NL 계열과 좌파야권 연대의 몰락을 기대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