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볼 때 이글의 원 저자는 박근혜가 이미 대통령이 된 것으로 간주하고 이글을 쓴 듯 합니다. 언어능력과 관계없는 다른 내용은 빼고 언어능력에 관한 부분만 퍼왔습니다. -필비-
언어학자들의 애기를 빌면 2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것은 언어습득능력이 뛰어난 자가 노력하면 가능한 일이라 한다. 그러나 3개국어 이상을 능숙하게 하는 것은 본인의 선천적 언어두뇌가 영재급 이상이 되지 않으면 개인의 후천적 노력만으로는 어렵다고 한다.
박근혜는 영어와 불어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도 중국어와 스페인어를 현지인과 자유스럽게 대화를 나눌 정도의 수준이 된다고 한다.이렇다면 박근혜의 언어두뇌는 가히 영재급을 뛰어넘어 천재급이라 할만하다. 아마도 외교부를 포함해서 한국의 정관재계의 인물을 통틀어 5개 국어를 자유로이 구사하는 이는 박근혜 정도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박근혜는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수석 졸업했으니 좌뇌의 언어중추와 우뇌의 수학적논리 중추가 조화롭게 발달한 보기드문 천재급 인물이라 하겠다. 박근혜의 영어는 유창한 정도를 지나 매우 정확한 어휘와 고급수준의 단어구사를 하는 정도라 한다
외교 의전상 외국 지도자를 만날 때 통역이 부적절한 단어를 쓰면 이럴 땐 이런 단어가 더욱 좋다고 통역에게 코치를 할 정도라하니 가히 영어도사라 할 만하다. 박정희 정부 시절 카터와 박정희의
불화로 미국이 고심할 때 주한 미국대사 글라이스틴은 본국 정부에 퍼스트레이디 역을 하는 박근혜가 매우 총명하며 영어가 유창하므로 박근혜를 통해서 미국정부의 관심 사항을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의견을 전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