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와 릴레이트해서 운영하는 엘라본 데빗회사를 이용했었는데
7월에 끝을내고 어카운트까지 닫아 놓고는 8월초에 기계를 리턴했더니
8월거 차지를 해서 왜 했냐니까 기계 리턴을 못받아서 9월에는 기계값을 차지 하겠다고 하길래 보낸거 영수증과 날짜 엘라본에서 받은 날짜와 트랙 넘버까지 보냈더니 하는 말이 기계를 늦게 보내서 8월꺼는 차지를 한다기에 그런가 보다 했더니 9월에 또 차지를 하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9월거는 왜 차지하냐니까 기계를 못 받았다네요 그래서 또 상황설명하니까 또 똑같은 프로세스가 시작되더군요.그러고는 캔슬fee를 은행서 빼 가더군요. 끝난지 알았습니다.
영수증과 트랙 넘버 팩스로 보내주고 5일후에 확인하고 이젠 됐다고 돈 돌려주겠다더니 미친놈들이 돈을 안돌려주네요. 그래서 은행서 클레임걸고 돈을 다시 끌고 왔더니 10월에는 두번을 빼 갔길래 또 전화했더니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프로세스. 영수증카피 트랙 번호 ...... 니X미.... 또 5일 기다리라고......
코스코가서 얘기했더니 자기네들은 해 줄수 있는게 없다고 그러네요.
은행 어카운트 닫아 버려야겠습니다.
엘라뽕도 니X뽕입니다. 혹시 나중에 캔슬 하시는 분들은 비지니스 매매후 그냥 은행 닫아버리고 새로 오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