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로 갈아 만든 케익은 어린 아이가 아니거나 소경이 아니면 먹지 않겠죠~!
대글 형식이 안올라가서 따로 올립니다.
김종인 한화갑
이미 한참 철 지난 이야기지만 …..선거 결과 나오자 마자 첫 글이 다시 포스트를 달구는 것 같아서
단순하게 직감적으로 느낀 심경을 말하고자 하는데요….
미안한 이야기인데… 호남 바꿔 말하여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출신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당적을 최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 들 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선거 투표 에 따른 개표와 득표율을 보면 전라도는 경상도와 쌍벽을 이루는 지역 성을 나타냈다고 할 수 없는 자료가 있었네요 ………..
전라도 경상도는 지역구도에 따라서 몰표를 찍어준다라는 일반적 상식을 넘어서고 있는 다른 자료가 있어 주목 해 봤습니다.
선거 관심도 안보였었는데…………….오늘 보니 전라도 당인 좌파당의 골수분자로 보이는 김종인과 한화갑인가 이 두 사람이 새누리당으로 당적을 갈아 탔었슴에도 불구하고 전라도의 표심을 잡지 못하였다는 자료를 방송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결론은 전라도 분들은 인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전라도 사람을 대변하는 전라도 당이라고 할 수 있는 당을 등에 업고 출마하는 사람 …환언하면 전라도당을 등에 업고 나오면 일사불란하고 일사천리로 밀어 준다는 것이 이번 대선 투표 결과가 분명하고 강력하게 어필하여 준 역사적 지적을 스스로 하여줬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라도 당은 이번에 졌습니다.
상기 언급한 두 사람이 당적을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의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