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에 미국을 갔다 왔는데...지인 집에서 며칠 묶으려니 뒤곡지가 가려워 뭐라도 선물을 하려고 베스트 바이에 갔었습니다...
캐나다 보다 좀 비싸더군요...제가 3년여전 미국과 비교를 해볼땐 한 15% 이상 캐나다가 비쌋는데....
캐나다 달러가 한동안 미 달러를 상회하니 결국 가격 정책을 이리 한 모양 입니다...
뭐 지금이야 비슷하지만...관성때문에 바로바로 가격을 바꾸진 못할테니.....
아마 지난 박싱데이가 가장...쏠쏠한 박싱데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건데...박싱데이 몇주전이 오히려 박싱데이보다 괜찮은 딜들이 간간히 올라 오더군요...
50인치 120mh lcd 가 한 2주동안 475불 까지 했었으니까요....박싱데이때도 이건 없더군요...
아무튼...새로운 한해...다가올 박싱데이를 위해...화이팅 입니다...
*뱀발.......좀전에 마지막으로...결국 컴하나 질렀습니다...하지말라는 이야기 인지...세번이나 에러로 퇴자를 놓던데...결국...한다면 한다는 배달민족이라...막차 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