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소가 SK주에 있는데 그쪽에 폭설이 내려 CN드림을 싣고 오던 트럭이 눈보라때문에 오지 못하고 있으며 오늘(금요일) 오후에 다시 출발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CN드림 신문은 오늘(금)이 아닌 내일(토) 오전에 배포됨을 알려드리며, 다만 에드몬톤 지역은 원래 일정대로 오늘(금) 배포됩니다.
다만 이곳 웹을 통한 지면보기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알려드리며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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