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o지원,,자체적으로 지원..
직원구함..숙소제공..등..
알버타주에 업소(특히 모텔업)를 운영하는 업주, 매니저들의
실태를 알려보고자 한다.
먼저 왜 그들은 한결같이 영주권없는 사람들만 선호?해서
직원으로 고용하는가?
어떤 업주(매니저)는 대놓고 시민권자,영주권자는 제외하고
직원을 채용한다..
무엇이 뜻뜻하지 못해서 합법적인 사람은 싫어하는가?
그리고 영주권을 빌미로 lmo지원이란 명목 아래
그들이 노리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저임금, ..열악한 환경..
과연 캐네디언한데는 그렇게 일을 시킬수 있을까?..
하루가 멀다하고 직원들을 갈아치우는 업주들..
그들에게 lmo는 직원 구하는 정부가 주는 혜택이란 말인가?..
그렇게 비겁하게 살찌우는 재산..
참 배도 부러겠다..소화도 잘되서 건강두 하겠다..
애구...나쁜사람들....
(선량한 업주들 외 일부 악덕업주들한데 쓴 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