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등산로가 없는 곳이라 길이 없는 심하게 비탈진 자갈길을 오르고 내리느라 제법 힘든 코스였지만 경치는 상당히 끝내주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산 정상에서 회원들이 준비해간 나물과 밥으로 무쳐진 산채비빔밥은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그런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멋이 있네요.. 시간 나실때 감상한번 해보세요.
사진 모음 1
사진 모음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 2015 CNDre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