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칼럼을 읽으면서 기독교인으로서 부족한 점, 미쳐 깨닫지 못했던 점을 알게 되어 유용한 칼럼이라 생각되는데 성경을 보는 시각, 해석하는 관점이 다르지요.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해야지요.
기독교가 전파된지 2,000년이 넘었는데 기독교가 세상을 구하기는 커녕 배척 받고 손가락질 당하고 있는데 이젠 새로운 시각,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때가 된거지요.
성경을 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나와 다르다 해서 배척하기에 앞서 자성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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