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목사 /장로교신학/성결교신학
# 9 주일 예배, 불법이고 범죄다! 9/12
로마의 선악과를 따먹고 불법으로 탄생 시킨 괴물 (Catholic Mirror지가 사용한 일요일예배의 또다른 호칭)의 추한 모습(광고7)을 감추기위해, 안식일을 관심에서 떼어놓을 더 화려한 포장지가 필요했다. 그것이 전통 안식일을 배신하고 떠난 변절 기독교인들의 절박한 사정이었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수형중인 사도요한까지 끌어내서 그가 계시를 받은날이 “안식 후 첫날” 이라는 거짓 성경해석으로 누명까지씌웠겠는가? 마치 안식일을 버리고 주일 예배를 적극 주창한 선구자 처럼 말이다.
그가 계시로 받은 “심판의날” 은 유명 개신교 신학자들에 의해 ”주님이 부활하신 일요일” 로 위조(?) 됐고, “주일”로 둔갑시켜 이른바 “주일예배” 란 불법 신제품을 세상에 내놓은 것이다 (광고8). 그러니까 지금 개신 교회들은 “심판의 날” 예배를 보면서 “부활기념예배” 를 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헌데 어쩌면 좋은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등은 다 성경에 있는데 “심판의 날 예배” 는 아무데도 없으니 이 또한 일요일 예배 같은 불법 상품이 분명하지 않은가? 답은 명확해졌다. “주일예배” 든 “주일성수” 든 그게 다 일요일 예배를 속여 팔려는 불법 상품이며, 이런 불법이 죄가 된다는 경고의 말씀(요한일서3장4절),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 운영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9-17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