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사본이 발견될당시 학자들 사이에서 성경은 믿을수 없는 책으로 불신하기에 이러렀고 사해사본의 발견으로 이모든 의심을 불식 시켰다. 이 고고학의 발견은 땅이 입을벌려 모든 의심과 불신을 삼켜 버린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인류 역사의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어느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의심을 받아오고,도전을 당하고,핍박을 받았으나 하나님께서는 소수의 충실한 종을 가지고 계서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종들을 통하여 빛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도전은 인류역사가 끝나는 그날까지 계속 되겠으나 성경은 말한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같고 그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베드로 전서 1장24절 25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디모데 후서 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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