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교회와 성도를 바로 세우는 글” 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의견과 조언을 해주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성경 전체의 말씀중에서도 특히 안식일에 대한 문제는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쳐 버릴 상황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보내주신 내용들 중에는 간혹 짜증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셨고 또 긍정적으로 성경 말씀에 크게 관심을 가지신 분도 계셨으며 또 여러 종교, 종파에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의 글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는 “성서도 사람의 말로 씌여진 것입니다”라고 단정도 하셨고요….. 저는 평생을 살면서 신학이나 신앙에 대한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었으나 1991년부터 어쩔수 없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되어 약 7년간을 하나님 만나기를 헤매며 찾던중에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 위해서는 생명까지도 걸수 있다는 마음으로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너무나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저는 신앙을 시작하고 2년9개월 정도 되었을때에 제일 궁금했던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무엇일까? 였습니다. 그후 결론이 성경 전체를 필사하다 보면, 어딘가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본심이 씌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그후 178 [구약성경144신약성경34]일에 걸쳐 창세기로 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모든 말씀들을 열심히 필사하며 찾던 중에 아! 이 말씀 이었구나 하고 감탄하며 많은 은혜를 * 운영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9-17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