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 부터 택함을 받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벧전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德)을 [선전(宣傳)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약성경 379 p)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십자가의 그 귀한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세상의 허무한 것들을 소망하며 살다가 어느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깨달음으로 해서 변화(變化)된 자기자신의 ‘삶’에 대하여, 하나님의 존재(存在)를 이해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그 축복된 경험을 확실히 증거하여 한 사람이라도 주님께 올바로 인도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저는 나름대로 전도를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일부러 다가가 말을 걸어 봅니다.그러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크게 세가지로 요약 할수 있었습니다. (첫째) 창조주이신 하나님에 대하여 자기들 편한 대로 생각하고 쉽게 신앙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며 (둘째) 자기의 색깔에 맞춰 하나님을 열심히 잘 (?)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달아 구원(救援)에 확신을 갖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만난 대부분의 * 운영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9-17 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