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재임 18 년 동안 1 명의 국회의원을 제명시켰는데, 박근혜는 제임 1 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2 명을 제명하려고 하는군요.
박정희가 김영삼 의원 (당시 신민당 총재)를 제명시킨게 1979 년 10 월 4 일이고 그로부터 22 일 후 사살됐습니다.
오늘 누군가가 박이 그 아버지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예언을 했어요.
그 말을 들은 새누리당이 또 한 번 뒤집어졌구요.
박정희 때는 당시 집권당 의장서리를 하단 박준규나 중정부장 김재규 같은 이물들이 청와대 회의실에서 수시로 날아다니는 재떨이를 맞을 뻔 하며 말리고 나섰다는데 현재 박근혜 주변에는 백프로 아첨꾼들만 득실거리니 나라의 장래가 암담합니다.
내 언젠가 우리에게도 일어날수가 있다는걸 왜 모르십니까? 나한테만큼은 아니겠지 우리가족과는 상관없다 뭐그런겁니까? 목숨을 버려서까지 정의를 외치는 분들도 있지않습니까? 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부끄러해야합니다. 그저 우리가 할일은 진실을알고 그분들편에 있으면됩니다 . 누구나 인터넷아시죠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사랑아프리카님 클립보드님 토마님 사트바님 우리들을 일깨워주세요 우리는 너무 이기적입니다
여러분 분노합시다.
대한민국 젊은이가 분노하지 않으면 우리 기성세대라도 분노합시다.
두려워하지도 말고 귀찮아 하지도 맙시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 정의를 외쳐봅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가치있고 활기있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번 주말에 저와 모임을 가진 분들과 많은 대화를 가졌습니다.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이것 저것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불의에 저항합시다.
여러분 모두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던 여러분의 청년 시절을 떠올려 보십시오.
얼마나 자랑스러운 청년들이었습니까?
그런 자랑스러웠던 청년들이 다시 떨쳐 일어서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