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빙~신 만드는 거 아주 쉽습니다.
저녁 10시에 바지선 대라고 하면서, 지연 시켰고 결국에 새벽녁에 ~
새벽 3시에 다이빙 벨 내려서 5시 까지 2시간 동안 바다 밑에 머물면서 실제 50분
가량 작업한 동영상 있습니다.
이종인씨 와 자원 봉사 잠수부들 낮잠 주무시고 들어간 것 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세요
ㅆ~ 사실에 기초 하지 않고, 거기다 살을 부쳐서 기사를 써대는 쓰레기 언론사들
이번이 처음이고, 이전에 단 한번도 바지선 고정시키고 벨을 투입 시키려고 시도 한적 없습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