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속에서 보면, 버스에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게 중립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들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내용을 보도하면 사회 기강을 흐리고 민심을 교란시키는 거니까 묻어두고 조용히 하라는 정부에 말에 고분고분 따라주는게 중립을 지키는 신문사인지요?
11분짜리 짧은 영화입니다. 꼭 시간내서들 보시면 좋겠습니다.
나라를 이렇게 내버려 두면 이런 대 학살극의 피해자들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가족, 나의 친척들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