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 이 아름다운 마음의 격려를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아마 제가 살아가는 생존의 빛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 답니다.가끔 캐나다 동포들이 보내어 주시는 격려의 말씀 민초님과 같은 하늘에서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슴이 영광이라는 칭송의 메일을 보내어 주실 때 저는 속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이 보잘 것 없고 내 놓을 것 하나 없는 제 삶의 한 모퉁이를 이렇듯 격찬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 그 몇몇 분들의 알뜰한 사랑에 저는 오늘도 제 삶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옷깃을 여미어 본 답니다. 죄 많고 부족한 사람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정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살아가리라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저의 삶의 한 모퉁이를 불로그로 만들어 주신분 잘 알지도 못하는 그님 누리꾼님 저는 콤도 잘 못하고 저의 일이니 남앞에 내 놓을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사랑으로 다독여 주어서 감사한 마음 어떻게 전해야 좋을지 이 지구 어느 하늘밑에 살고 계실분 그 누리꾼님에 경건히 감사의 말씀을 전 합니다. 민초 합장
6. 제6회 민초해외문학상 수상자 강 미영 시인의 작품이 서울 YTN 방송국에서 생방송 되었다. 강 미영 시인은 지난 2013년 12월 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은 5천불이 였다. 수싱식에는 박 수길 전 캐나다 한국대사, 고려대학 석좌교수 김 동기 박사 현 학술원 회원과 소설가 정 소성 교수 문협의 김 송배 한 분순 부이사장 등 내빈 160 여명이 참석 강 시인의 수상을 축하해 주었다. 6회 문학상의 심사위원장은 유 안진 시인,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예술원회원이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6. 6회 문학상 대상 수상자 강 미영시인의 시 YTN 방송국에 생방송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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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동영상]민초 이유식 시인, 여섯 번째 시집 발간(2013. 07. 31. 수)
- Mincho
- 2014/06/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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