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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무하는 여론 조사 결과는 단지 허상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5월 5일 선거후에 PC당이 절대 다수로 재 집권 할 것입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인물론입니다. PC당 Jim Prentice 당수 vs WRP Brian Jean 당수
2. 각 선거구 마다 출마한 PC당 후보 vs 타 당 후보 - 입후보자 인물을 비교 할 때에 PC 당 후보가 많이 우수하다 싶은 판단이 있습니다. 그러나 Calgary Hawkwood 지역구 후보로 나온 현 PC MLA Jason Luan (중국 본토에서 이민 온 분) vs 심재헌 후보를 비교 하면 심 후보가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
3. 선거 자금: 현 PC 당 MLA등은 지난 3년간 Fundraising Event를 수차례 시행하여 풍부한 선거 자금이 있습니다. WRP 후보자나 기타 후보자들은 선거 자금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심재헌 후보도 선거 자금이 많이 부족합니다. 알버타 주에 거주하시는 한인들께서 십시일반으로 지원하여 주시면 심 후보도 이길 수 있습니다.
4. Volunteer 숫자에서 PC 당 후보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상 여러 형편을 고려할 때에 이번에도 PC당이 절대 다수로 재 집권하리라는 판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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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서 중간에. 문맥 이해를 돕기 위해 '그러나'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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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헌 후보 소개서 퍼 왔습니다. 카리스마가 넘쳐나는 잘 생긴 한인 1.5세 입니다.
http://calgary-hawkwood.wildrose.ca/jae_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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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지율이 아니라 MLA 자리 수로 집권당이 결정됩니다. 캘거리나 에드먼튼 같은 도시에서는 PC인기가 많이 떨어졌을지 모르지만....엘버타 시골에는 계속 PC가 주도를 할것으로 예상하고요...그로 인해 집권당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PC당이 40년간 집권해 와서...변화가 필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인식을 하지만 잘 안될것 같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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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방금 찾아보니..MLA자리가 87개 있고 이중 반정도가..캘거리/에드먼튼 구역이고..나머지는 rural지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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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석 중 PC가 70석이니 뭐.. 할 말 없지요 ㅎ.70석에는 WR에서 건너간 사람들도 있지만. rural 지역에서는 PC: WR이고 calgary도 비슷하고. 에드몬톤이 모르지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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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버지도 이번에 예산 편성해 놓은 꼴 보고 PC는 절대 투표 안 한다시네요. 우리 집에선 3표 밖에 안 나가지만 보수 정치인들은 점차적으로 집으로 돌려 보내드리려고요. 계속 보수당이 집권하고 있다가는 나이들고 보호 받아야 할 서민들이 길거리에 내 앉아야할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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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알버타가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지상 천국인것은 국가에서 인간의 세 기본 권리, 즉 의식주를 보장하여 주는 나라 이기 때문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이 수입이 없어면 연방/알버타 두 정부에서 년간 $17,500 정도의 노인 연금을 제공하고 병약하여 의지 할 수 없는 노인들은 양로원에 입주시켜 노인 연금 + 정부 지원금으로 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알버타에서는 정부 시책으로 아무도 나이들고 보호 받아야 할 서민들이 길거리에 내 앉아야 할 저 소득층 노인들이 전무 합니다.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줄 모르는 저 소득층 한인 노인들을 저는 2011년 12월 부터 오늘까지 Calgary에만 있는 WayIn 봉사 단체에서 \"Elder Broker\"라는 직책으로 봉사 활동을 담당하였으며 이들이 길거리에 내 앉치 않게 하는 정부 시책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내시는 귀한 세금으로 저소득층 노인들을 정부에서 돌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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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은퇴 노인들에게 몇 푼 선심쓰는 것을 자랑하는 정부, 1% 부자들에게 특혜를 주고 중산층을 착취하는 정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고 죽어가는 생태계를 무시하는 정부, 여성의 존엄성(낙태, 남성과 동등한 임금)을 무시하는 정부,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정부, 이민자들을 차별하는 정부 - 저는 이러한 정부를 거부합니다. 캐나다의 보수당이 주정부이든 연방정부이든 다수당이 되면 캐나다는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됩니다. 경제가 우선이라는 정치적인 속셈은 1%의 부를 위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선거에서 보수당의 표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조만간 앨버타는 보수의 탈을 벗게 될 것입니다. 기왕이면 젊은 세대들이 보수당 후보가 되기 보다는 신민당이나 자유당 후보로 나서야 합니다. 세계적인 미래의 물결은 진보적인 성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좋은 예로, 여성 문제, 동성애 문제, 생태계 환경 문제, 인종차별 문제, 종교 분쟁 문제, 빈부차의 문제, 등등 세계적 현안들이 진보적인 인도주의적 지도자들에 의해 이끌려 가고 있습니다. 오늘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힘은 카톨릭교인들, 개신교인들, 회교도인들, 불교도인들이 아니라 인도주의자들(humanists)입니다. 이제 세상의 희망은 기존 종교와 보수적인 정치가 아니라 인도주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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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nada.isidewith.com
For those of you that are unsure who to vote for, try the quiz on this website to see which party your values align most with. You may be in for a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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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보수당 정권하에서 캐나다 국민 개개인이 그 전 정권 때보다 세금을 $3,400씩 적게 내고 있습니다. 크레치앙 Liberal 당수는 선거 유세 하면서 GST를 없에겠다 하여 놓고 정권을 잡은후에는 식언을 하고 GST를 7%나 받았습니다. 하프 보수당이 들어서고 GST가 5%로 내렸습니다. 파이를 크게 만드는 정책을 갖인 정당이 좋은 정당 입니다. 나눌 파이가 작어면 아무리 분배를 잘 한들 일반 서민들에게 돌아가는 파이 또한 작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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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는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지상천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런 상태로 몇년 지나가면 길거리에서 얼어죽는 노인들이 생깁니다. 파이 키우는건 누구나 찬성입니다. 그런데 파이를 부자들이 다 가져가서 중산층과 서민들은 손가락만 빨고 있는데요. 세금 적게 내고 복지 혜택 받겠다는 건 도둑X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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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Prentice가 알버타 수상이 된 후에 양로원을 더 많이 짖겠다는 발표를한후 캘거리 Wing Kei 중국 양로원에서 한인 노인들을 Wing Kei 양로원에 조건 없이 받아 들에겠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Wing Kei 양로원을 정부 자금으로 몇군데 더 건축할 생각으로요. 양로원을 지어면 개점 첫날 부터 이윤이 생기는것으로 알고 잇고요.
알버타에 거주하는 1% 부자들이 현재 39%의 세금을 내고 있고 3년 후에는 40.5%의 세금을 내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30 만불 이상 받는 고 소득자는 45%의 세금을, 부부 합산 $50만불 이상 소득자는 49%의 세금을 거두어 들이면 좋겠다는 개인 의견이 있지만 보수당 정부에서 그렇게는 안하겠지요.
현재 길거리에서 얼어 죽을 형편에 있는 한인 노인들이 계시면 캘거리 한인회로 연락하여 주시면 정부 혜택을 받어실 수 있도록 캘거리 한인회에서 모든 조치를 취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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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에서는 양로원도 더 짖고 Low income housing도 더 지어 노인복지 혜택이 점점 더 좋와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Philby님께서 "노인 복지는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노인복지가 알버타에서 어느 부분이 더 나빠지고 있나요?
Corporate tax rate가 현재 알버타에서는 10%, BC주 11%, Ontario 11.5% 인데 알버타에서 Corporate tax를 13%로 올리면 캘거리나 에드몬톤에 있는 본사들이 토론토나 밴쿠버로 옮기게 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알버타에서 걷어들이는 세금 수입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Corporate tax를 올린다면 Federal Government에서 올려야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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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미국에서는 내년 대통령 선거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후보로 나선 힐러리가 아이오와주에서 어제 분균형소득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자신의 정책방향을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즉 대기업의 CEO의 연봉이 일반 노동자의 300배 이상이며, 임금에 있어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훨씬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런 사람이 캐나다의 수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세금 몇 푼 적게 내고, 수입이 몇 푼 더 많아졌다고 선전하는 정당이나 정부 보다는 소득불균형과 성차별을 개혁하는 정당/정부가 기다려집니다. 5월 5일 선거에 이런 정당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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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동자의 300배 이상 받어가는 CEO도 알버타에서는 현재 39%, 3년 후에 40.5%의 세금을 내게 되여 있습니다. 연방세금 29%, 알버타 세금 11.5% 입니다. 이들은 자기 번 돈 40.5%나 세금 낸다고 마음속으로 불만이 가득 할 것 입니다. 이들이 내는 세금이 알버타 세금 수입의 상당 부분이 될 것입니다. 이들이 낸 세금으로 양로원도 짖고 학교도 짖고 Low Income House도 짖는 것입니다. 부자들이 파이를 다 갖어가는 것이 아니라 연봉의 40% 이상을 세금, 기부금으로 알버타에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알버타에 연봉 많이 받아 가는 CEO들이 많아 질수록 알버타 정부의 세금 수익은 많아 질것이고 저소득층의 복지는 향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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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말 부자들이 그 세금을 다 내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순진하신 거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CEO 같은 C-level 임원들 보상 구조는 대체로 연봉, 보너스, 스탁 옵션으로 나뉘어집니다. 그런데 연봉과 보너스는 cash 라서 이걸로 많이 받으면 그 만큼 세금을 많이 내지요. 그래서 연봉,보너스는 최소한으로 낮추고 stock 이나 stock option을 많이 받습니다.
실례로, Amazon의 창립자 Jeff Bezos는 2013년 연봉이 $81,840 밖에 안되고 보너스는 하나도 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8천7백만 개죠. 오늘 주가를 반영해 계산하면 $33.6 billion 이 되네요. 지난 12개월 동안 주당 $113이나 올라 $9.8 billion 이라는 엄청난 capital gain 이 생겼습니다. 근데 여기에 대한 세금을 낼까요? 아니죠. 주식을 안 팔았으면 회계상으로는 capital gain 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세금을 한 푼도 안내죠. 아, 그럼 배당금 받은 것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느냐고요? Amazon 주식은 아직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세금도 없습니다.
그럼 언젠가는 결국 주식을 팔게 될 텐데 그 때 다 내는 거 아니냐고요? 아니죠. 세금 뜯기기 쉬운 바보들이 아니고서야 먹고 사는데 필요한 수준에서 최소한의 주식만 팔고, 남는 주식은 자식들한테 trust 만들어서 양도하면 세금 안 내죠. 그래서 부자들이 번 큰 돈은 그 자식들한테만 좋은 거고, 다른 사람들한테 떨어지는 콩고물 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물려줄 자식이 없다? 문제 없죠. 가격이 떨어진 다른 주식을 팔아 capital loss 신고를 해서 가격이 오른 주식의 capital gain을 offset 시키면 세금을 하나도 안 내도 됩니다. 근데 똑똑한 부자는 손해보고 주식을 팔고 싶지 않죠. 그래서 가격이 떨어진 주식을 팔기 한 달 전에, 같은 주식을 더 사 둡니다. 그리고 동시에 put option을 사고 call option을 팔아서, 한 달 뒤에 재구매를 하기까지 주가가 더 떨어지는 것에 대한 대비를 하죠. 그리고 나서 최소한 한 달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진 그 주식을 팔아 손해 신고를 하고 put option 가격으로 나중에 아무 때나 다시 주식을 사 들이면 세금 한 푼 안 냅니다. 세금 안 내는 거 참 쉽죠?
이 외에에도 부자들이 세금 안 내는 방법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합니다. Caymen Island나 Bermuda 같은 offshore tax haven 에 법인 만들어서 빼돌리는 방법은 뭐 세금관련 지식 조금 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고요, Apple 이나 Google 같은 회사들이 네덜란드나 아일랜드 같은 나라에 HQ를 두고 있는 이유도 다 tax avoidance를 위한 겁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주식 액수 만큼 은행에서 돈을 빌려 쓰는 방법도 있고요. 예를들어, 보유 주식액이 $100 million이면, 그 주식을 파는 대신 $100 million을 투자은행에서 주식을 담보로 빌려 쓰면 된다는 거죠. 평생 무세금으로...
부자들이 그 많은 세금을 성실하게 다 낼 거라는 상상은 너무나 순진한 발상이고요, 그나마 양심있는 워렌 버펫이나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은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게 조세법을 바꿔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 겁니다. Prosperity님이 부자들 세계를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 나름 댓글 달아봤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PC당을 지지하시겠지만,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더 많아지기를 기대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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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omberg.com/bw/articles/2012-04-17/how-to-pay-no-taxes-10-strategies-used-by-the-rich#p1
위 블룸버그 기사 읽어보면 대표적인 부자들의 탈세방법이 자세히 소개돼 있습니다.
아, 그리고 국적을 바꾸는 방법도 있네요. Facebook 공동 창립자였던 Eduardo Saverin이 IPO 하기 바로 직전에 세금 줄이려고 미국 국적 상실 신고하고 싱가폴 영주권자 신분으로 바꿨죠. 싱가폴은 capital gain tax가 없다네요. 나이 서른에 아주 똘똘한 부자죠. 돈이 많으면 이런 창의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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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물들인 사람들은 고등학교 물리화학 시간에 배운 '질량불변의 법칙'을 무시하고 삽니다. 즉 이 세계에 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경제가 좋아져야 한다는 말은 맞지만 여전히 부의 질량은 불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자본주의 모순과 약점은 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으로 부를 모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더 많이 가지면 한정된 부의 질량에서 다른 사람들이 덜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1%가 많이 나와 그들이 더 많이 가지면 그들의 세금으로 99%가 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공식은 1%들이 만든 교묘한 술수입니다. 미국의 롬니, 현재 2016년 대통령 선거에 나오려는 공화당 후보들이 모두 이런 사람들입니다. 1%가 많아지면 99%는 사람답지 못하게 빈곤 속에서 살다 죽습니다. 1%가 세금을 많이 낸다는 전략으로 99%가 1%의 주머니에서 떨어지는 돈을 받아 먹는 경제구조 보다, 1%와 99%의 불균형을 없애는 Equality Justice를 경제정치 정책으로 하는 정당과 정부가 집권해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국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입니다.
더 많은 1%가 나와서 더 많은 세금을 내야 99%가 잘 살 수 있다는 공식에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1% 가 많아지면 99%는 더욱 비참하게 살 수 밖에 없으며, 테러와 전쟁과 기근은 끊일 날이 없습니다.
로마제국, 러시아제국, 프랑스제국, 대영제국이 멸망한 원인은 1%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1%를 지지하는 미국제국주의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소득균형의 Equality Justice를 공산주의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칼 막스의 사상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Marx Engels on Religion' 라는 책이 막스의 사상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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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종교들은 1%가 되는 것을 신의 축복이고 99%가 되는 것을 신의 징벌이라고 합니다. 신의 축복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기적인 부자되기를 거부하고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종교단체들의 모임에 사람들이 북적되는 원인은 신의 도움으로 1%가 되려는 망상때문입니다. 상업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종교들이 얼마 전까지는 그런대로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사람들이 거짓말에 속지 않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도 알 수 있지만 다수의 국민들이 1%를 없애는 소득균형정책을 지지합니다. 1% 같은 부자가 되는 것은 축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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