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왜 정치적 입니까?
옳고 그름의 문제 이지요
언제까지 분열이라 매도 하시렵니까?
이것 또한 부득이한 과정 이라면 신문으로서 기자로서 책임과 의무 아닙니까
바른것을 바르다고 하지않고 세상이 바뀌면 그릇됨을 바르다고 하신분들은 뭐라 하실까요
정치는 우리의 삶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십시요
기자님은 그리 생각지 않으십니까
서로 얘기하고 주장하고 싸우기도 하고 성장하는게 우리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분열이라 생각되실때 신문의 기량을 보여주세요
지식이 없는사람의 글이라 미천하지만 저는 자부하는 삶의 철학 이라 생각되어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