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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광고를 보다가..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8098 작성일 2015-05-27 13:35 조회수 3362
 
  

안성기는 대학 동문 (外大)이고 꼭이 그런 찌질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명배우이지만서두

무심코, 본 인터넷 TV에서 결식缺食하는 아프리카 불우 아동을 위한 UNICEF 앵벌이(?) 광고를 보았다

안성기 입장에서야, 그 무슨 유니세프 홍보인지.. 친선대사니 뭐니 해도 결국 뒤로 돈 받고 하는 CF겠지만

그 유니세프가 진정, 아프리카 결식 아동을 위해서 모금된 돈을 사용하는지는 의문이다

이 모든 것의 배후엔 유엔 산하 기관을 동원하는 일루미나티 Illuminati 유대인, <빌 게이츠>가 깊숙이 관련되어 있지만

실제론, 아프리카 아동들의 영구불임永久不姙을 위한 백신 제조에 그 모금액의 상당 부분이 투입되고 있다는

- 명색은 아프리카 아동의 건강을 위한 백신이라 하면서

뉴 월드 오더 New World Order 를 지향하는 惡의 세력들의 입장에서 아프리카 흑인들이란 건 한시바삐, 시급히, 지구 상에서 멸종시켜야 할 인간쓰레기인 것을..

안성기는 어쨌던, 대한민국 국민배우 아니던가 앞으론, CF 하날 하더라두 광고출연료만 생각하지 말고 국민배우답게 좀 신중하길 바란다는...

maxres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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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후라 누쿠바 : 위대한 아프리카 라디오의 창설자

동아프리카 방송연맹 회장

범아프리카 전략 국제연구소 디렉터

 

몇 년전에 키후라는 백신을 맞고 병들거나 죽었다는 보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아마비 생균백신을 강제적으로 반복 접종한 어린이들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에게.. 특히 면역결핍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백신이 안전치 못하다는 것과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보다 안전하게 살균한 소아마비 백신을 주지않고 생균백신만 준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때부터 정부, 유니세프(UNICEF), WHO(세계보건기구)가 그를 박해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방송국은 파산했다.

그를 죽이려는 시도도 있었다.

키후라가 그의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신변상, 직업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오늘 증언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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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대왕 <빌 게이츠> 이야기는 그만 하기로 하고, 유니세프 같은 곳을 보십시오

유니세프에 아프리카 결식 아동을 위한 기부금 많이 내는데...

그 돈으로 한국의 결식 아동들 밥이나 제대로 먹이면 합니다

 

모금된 자금의 상당 부분이 백신 제조에 쓰이는데..

 


아프리카에 놓는 백신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아이 쑥쑥낳고

아프리카 인구가 더 늘라고 놓는 백신일 것 같습니까?

아니면, 아프리카 인구 통제할라고 놓는 주사일 것 같습니까?

 

아프리카 병원에 약은 없고, 불임수술 킷트만 잔뜩 쌓여있다는 것 아시지요?...

머리 좋은 사람들 많으니,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어느 정도 심각하며? 왜 약은 없고 불임시술 킷트만 쌓여있을까?..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좀 관심있게 봤으면 합니다.

 

 

2013년 10월 23일

키후라 누쿠바, 아이들 소아마비 백신 맞고 병들고, 죽어자빠져..

* 자막은 Play 후 동영상화면 하단에 자막 클릭하고, 옆에 설정에서 자막번역 클릭해서 한국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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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15-05-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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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에서 안희선님 연락을 취하고 싶습니다. 저희 이메일로 연락 간단히 부탁드려요 cndreams@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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