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회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현 총연집행부의 업무정지 등을 알리는 문서를 재외동포재단 및 지역 영사관에 발송했다고 WorldKorean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24)이 캐나다한국일보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현 총연집행부 회장은 에드먼튼에서 3차례 회장직을 연임하면서 교민사회에서 많은 부정의혹과 소송에 휩싸였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직무정지는 알버타 소재 모신문사 기자의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비대위, 브라이언 김 캐나다총연 회장 업무정지 동포재단에 통보 | ||||||
“용접공 해외취업 사건에 브라이언 회장 연루··· 더 이상 총연 대표직 수행할 수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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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현 총연 집행부 업무정지 등을 알리는 문서를 9월9일자로 재외동포재단 및 지역 영사관에 발송했다고 캐나다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출처 : WorldKorean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24 <관련 캐나다 한국일보 기사 링크> http://www.koreatimes.net/index.php?mid=Kt_Article_new&category=57675&document_srl=1866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