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얘기가 나와서 오늘 아침에 읽은 기사를 소개합니다.
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이라고 쓴 포스터를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 5명이 와서 떼라고 하자, 왜 자유의사를 억누르느냐고 항의를 하니까 "독재자의 딸이라는 증거가 없는"한 명예훼손이라고 경찰에서 그랬다고 합니다. 이것은 박근혜가 육영수의 혼외자녀일 수 있다는 매우 조심스러운 하지만 독창적인 마포경찰서의 해석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박근혜는 박정희의 친자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두 유전자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