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e in the world 를 듣고 있습니다...20세기 말까지...정말 엄청난 시대 였는데...그들중 이제 또 한분 가시네요...얼마동안 이라도 같은 시간대를 살았다는게 조금은 감격스럽달까? 자랑스럽달까? 뭐 잘 표현하지 못할 감정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