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제시.탐.마이클,앤디(채희성). 또치삼촌등 2년동안 같이 근무했던 지인을 서울에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상 급히 귀국 하느라 안부의 인사도 못하고 와 연락을 기다립니다. 서울 2호선 방배역 4번출구 투고인 샌드위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락 바랍니다. 010-5538-5869
이광희님의 요청으로 대신 올려드립니다. _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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