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ㅎㅎ
계속 그러고 사시다가 한국 무사히 돌아 가시길.
혹시 맘 바뀌어 삭제라도 할까봐 답글 답니다.
----------------------------------------------
OZ의 닉을 쓰는 자가,
악의를 가지고 토론과 무관한 비방과 신상털기로 본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것도 자신과의 의견이 충돌한 과정에서도 아닌
자신하고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두둔하고자
남의 명예를 훼손 할 의도로 상대를 먼저 비방하고 신상털기를 하는 자는
이런 곳에서 자신의 의사 표시를 제한하여야 합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이 한쪽에서는
바른 말하는 척하는 사람이 다른 한 쪽에서는
텃새의 한 형태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의 신상털기를 한다는 것은 졸렬하고 비굴한 행동입니다.
보통 사기꾼들의 수법을 보면 계획적으로
자신을 '양 처럼 착하고 법 없이도 사는 사람' 처럼
오랫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각인 하도록 착각하게 한 다음에
주변사람들의 재물을 싸그리 쓸어서 도망을 갑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은 주도 면밀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여러곳에서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정체를 들어냅니다.
사기를 안 당하려면 이런 두개의 가면을 쓴 사람들을 경계해야합니다.
나의 명예를 실추시킬 의도로
악의적으로 나의 비방과 신상털기를 한
OZ의 공개적인 사과와 해당 댓글의 삭제를 요청한다.
운영자의 이에 합당한 적절한 제제를 요청합니다.
다음이 문제의 글 원문이다.
oz | 2016-07-15 11:04 |
|
huj~님의 글을 처음에 보고 클립보드님의 글을 읽는 사람에 따라 모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더이상 별 관심 안갖고 지나 쳤는데 말꼬리 잡는 분 같아서 한 마디 씁니다. 이리저리 본문으로 댓글로 구구절절 주장하신 바가 많은데 님이 주장하는 바에 대한 판단은 논외로 하고 님의 태도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릴게요. 클립보드님의 글에는 전혀 그런 얘기가 없는데 혹시 그간의 개인사로 인하여 피해의식이 있으신가요? 여기서 개인사란 묻고 답하기에 그간 올리셨던 내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잉여 시간이 많으시면 그냥 잉여스럽게 사세요 말꼬리 잡지 마시고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님의 행태를 보니 지금까지의 논쟁과는 별개로 그간 잡사이트에서 어떻게 하셔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안봐도 훤하네요.) 논쟁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도 없이 운좋게 캐나다에 안착한 님이라는 둥 비꼬면서 본인 얘기에 대해 상대가 무릎이라도 꿇고 '네 제 얘기가 다 틀렸습니다. 깊으신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반성합니다' 뭐 이런 결과를 바라시는 분 같네요.
|
혹시 그간의 개인사로 인하여 피해의식이 있으신가요? 여기서 개인사란 묻고 답하기에 그간 올리셨던 내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잉여 시간이 많으시면 그냥 잉여스럽게 사세요 말꼬리 잡지 마시고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님의 행태를 보니 지금까지의 논쟁과는 별개로 그간 잡사이트에서 어떻게 하셔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안봐도 훤하네요.)
"논쟁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도 없이 운좋게 캐나다에 안착한 님이라는 "
OZ! 내가 어디에서 이렇게 말했는지 출처를 밝히길 바란다.
이 말이 비꼬는 말이라는 주장 역시 앞 뒤 말 자르고 하면 무슨 말이 되는가?
OZ! 만약 내가 그렇게 말했거나, 하지 않았다 하여도
캐나다 영주권과 시민권을 다들 어렵게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다들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데 그것이 어떻게 비꼬는 말인가?
그리고 앞 뒤 잘라 먹을 정도로 논리가 안되고 시간이 없으면
아예 말을 하지 말든가! 말을 좀 논리적으로 했으면 한다!
OZ! 나에게 "말 꼬리 잡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너를 포함한 일부 무리들이 노는 마당에 내가 며칠 들어와서 좀 지적을 하니까, 너희들끼리는 토론인데 생소한 내가 끼어드니 비슷한 말인데, 내 말은 너희들 말꼬리 잡는 것으로 매도 되는가?
말꼬리 잡히기 싫고, 타인의 피드백을 거부 할 것이라면 이런 곳에다 '카더라'하면서 근거없는 잡소리를 말던지,
너희들끼리 술 마시면서 끼리끼리 떠들든지 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아니면 캐나다 시민이 되었으면 영어로 캐네디언들 하고 정치 토론 맞장을 뜨든가.
어정쩡하게 죽도 밥도 아니게 답도 없는 무리들이 뭐 잘나서 '이막동'타령에,
남의 나라 대통령과 한국인을 가지고 조롱을 하고있냐고!
그렇게 시간이 터져 나냐고!
내가 말했지 나는 이런데 글 잘 안 쓰는데 좀 지나치다 싶어서 글 쓰는 것이라고,
OZ!와 클립보드의 문제는 '빈 깡통이 요란하듯' 귀 동냥한 어설프고 근거없는 '가설'을 자기 것인양 남에게 일방통행으로 가르치려고 하는데 있다!
열린 토론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짜집기 실력을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물론 본인들은 모르지 오랫동안 자기들끼리만 북 치고 장구치고 했으니!
나도 피곤 하니까 좀 조용히 살게 태클 그만 걸어라! 넌더리가 난다!
OZ! 토론은 토론으로 논리는 논리로 상호 주고 받아야지
이런 근거가 없는 비방과 쌩뚱 맞은 인신공격으로 뭐 하자는 것인가?
깽판 치자는 것 인가!
OZ! "잡사이트에서..., 안 봐도 훤하다?" 나에 대해서 소설을 쓰려고?
당신이 양아치이기를 자청한 다면 나도 당신을 양아치로 대하겠다!
OZ! 그리고 나는 언제라도 너나 너희 무리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를 원하면 나는 만사 제쳐 두고 만날 의사가 있으니 언제라도 말하라!
지금 시각 17일 일요일 오전, 나는 OZ!에게 다시 한번 더 말한다. 당신은 내게 어떤 코멘트도 사과도 하지않고 있다.
글빨 말빨이 나 보다 하수라 생각하여 만나기를 주저 한다면 CN드림에게 심판을 부탁하고 남자대 남자로 뒷끝없는 맞짱 한판 뜨기를 제시한다.(공개 비공개 개의치 않겠다)
그 맞짱은 권투든 격투기든 당신이 정하는 대로 나는 수용하겠다.(심지어 팔씨름, 닭싸움도 좋다) 참고로 난 격투기를 선호하며 173(5'8")Cm. 75kg 미들급이다. 주특기는 스트레이트 펀치, 니킥과 맨손 목조르기이다. 선수는 아니지만 일반인으로 A급 정도라 생각한다.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란다.
나는 일체의 도박을 하지않는다.심지어 화투도 못한다. 일체의 흡연과 술도 하지않는다. TV시청도 일체 안한다. 남는 시간에 뭘 했는지는 상상해 보기 바란다.
당신의 생각에 내가 말만 나불대는 사람, 안 봐도 훤 할 정도로 나를 한삼한 사람으로 폄하를 하니 내가 애써서 나를 증명해 보이고자 한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나름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고 명예롭게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이고, 당신 같은 사람에게는 강한 승부욕이 솟구치기 때문이다.
혹시 수입으로 나를 평가 절하 하고 싶나? 한국에서 사업실패로 이곳에서 삼고초려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이 말하는 한심한! 이곳 잡 싸이트에서 시급31달러 받고 일한다.(회사 규정 현장 작업자 시급이 20~30달러이다) 만족하지는 않지만 작년 연수입78,000달러 였다. 못 받은 잔업 수당이 포함되었다면 85,000이었겠네! 다른 회사로 옮길 시점이라 시급32~35달러에 잔업 수당 합하면 연수입 90,000 예상되는데, 한심한 수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