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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님 이제 그만합시다.
나는 내 신상털기하는 님에게 오히려 내 신상을 더 밝히면서 님과 만나기를 원했으나 님이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운영자와 만나는 자리에 님과도 직접 만나 대화 하기를 원했지만 님이 거절하였습니다.
나는 이후 님이 나를 만나기를 원하면 언제라도 만날 용의가 있습니다.
나는 운영자와 1시간 정도 만나 나의 해명을 했고, 나의 반말 등으로 1차 경고를 받았습니다. 모두 받아 들입니다.
나에게 사과의 의사를 전혀 비치지 않는 님이
내가 한 사과에 대해서 논 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만약 운영자의 별 다른 요구가 있다면 또 그에 따르겠습니다.
님의 이글은 내용도 많이 왜곡시켜서 다시 시작하자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니 이 시점에서 무조건!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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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저는 그만하고 싶은 생각없는대요?
그간 뜨겁게 달궈졌던 내용을 중간에 사연도 많고 해서 장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서 정리한거구요.
본인은 시간이 요즘 얼마나 많이 남으셔서 평일 낮 한 시에 보자고 하셨는지
모르지만 전 직장 다니느라 별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 만나러 한가할 시간이
없었답니다. 제가 폭력을 싫어해서 맞짱은 못 까드리구요 그냥 여기서 뵙죠.
그리고 제 얘기에 뭐 열받으셨다고 하니 저도 제 글에 뭐 업자 아니냐고 하신
거 까드릴게요. 제가 먼저 열받게 해서 그랬다고 하시면 뭐 그런 걸로 알고
있을게요. 님은 제대로 사과하셔야 할 분 들에겐 얘기가 없으신데 본인이
쓴 글들 찬찬히 읽어 보시고 누구에게 사과 드려야 하는지 정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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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간결하고 정확한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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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님 그것은 님의 자유이니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나는 저녁시간이든 주말이든 언제고 님을 만날 용의가 있으니 만날 의사만 밝히세요.
하지만 "결국은 캐나다시민권자는 한국커뮤니티에서 놀지 마란 얘기가 결론 아니냐"는 것은 내 생각과 정 반대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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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업자아니냐고 댓글을 어디다 쓰셨는지 기억 못 하실
수도 있어서 알려 드릴게요. 새집 살 때 좋은 빌더 선택하는
팁을 링크로 건 게시글이구요. 전 직장에 소속된 임플로이라
업자는 아니라고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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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다시피 별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 만나러 시간 낼 만큼
한가한 사람 아니구요, 미들급 펀치에 맞을까봐 겁나서 뭐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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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님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토론의 본론적인 반박이 아닌 사적인 감정대립으로 갑론을박하는 것에 불편해 하고 있기에
그런 불만들을 만나서 대화로 풀자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님과 나 만의 간극과 오해의 고리를 언제까지 여기서 얼마나 더 소란을 피워야 하나요?
정작 님과 나의 문제의 시작은 님이 나에대한 비방과 인신공격이었던 점을 상기해 주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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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얘길 끄집어 내고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구요, huj~님과 저는 오해없다고 생각
해요. 저는 사실을 갖고 얘기하는데 오해라고 하시면 그간 본인이 하신
얘기가 다 오해인가요? 소란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구요, 대화로 풀자고 하시는 분이 본인의 피지컬 자랑하시면서 맞짱
까자고 하셨나요? 그땐 그렇고 지금은 왜 이러시죠? 일관성 있으신 분
이시잖아요. 혹여 사고 생길까봐 염려되서 말씀 드리는데 그런거 자랑하고
막 다니지 마세요. 임자 만나시면 큰 일 나실까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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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님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신체조건이나 버는 정도 대부분이 특별히 자랑 할 것도 별로 없습니다.
단 님의 비방과 인신공격의 내용이 '쪼잔한 사람'이었기에 그렇지않다는 것을 님에게 증명해 보이고자 했던 것입니다.
임자 만나면 둘 다 죽기 밖에 더 할까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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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댓글을 본인이 쓰시고 기억을 잘 못하시네요^^
취중에 쓰셨다고 하시면 이해해 드릴게요.
본인 스스로가 비범함을 밝히셔 놓고 왜 이제와서 말을
바꾸시나요? 피지컬은 미들급에 술담배 등등 안하시고
그 시간에 뭘 했나 상상에 맡긴다고 하시고 트레이드 잡에서
스스로 생각하기에 많이 버신다고 하시구선요.
전 huj~ 아이디 쓰시는 분을 쪼잔한 사람이라고 인신공격한 적
없구요, 제 경험상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신 분이라고 의견을
말씀드렸을 뿐 입니다.
여담으로 사과란 것이 어떤 것인지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제가 최근에 알게 된 어떤 분이 있습니다.
사방팔방 분란을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욕지거리를 했던 사람이예요.
그런데 어떤 계기로 나름 반성이란 탈을 쓰고 다시 나타나 한다는
얘기가 그래도 내 생각에 역시 잘못한 건 별로 없고 혹시나 좀 그랬던
사람이 있으면 미안, 이걸로 퉁칠게 그럽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본인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니가 먼저
나 열받게 했잖아, 내가 미안하다고 했지? 뭘 더해줄까?
사과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죠.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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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님 그래서 나에게 뭘 요구하는 겁니까?
둘만을 위한 게시판이 아니기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데 같은 이야기 언제까지 반복 할겁니까?
지겹지도 않습니까? 막차 벌써 떠났습니다.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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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 사람은 저런 사람을 두고 쪼잔하다고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위 댓글에 말씀드린 사과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에 관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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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 아이디를 쓰시는 분은 제가 본문 처음에 클립보드 님의 글을 오독
하신 듯 하다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난독증이 아니신가 염려가 됩니다.
제가 무엇을 말씀드리는지 본문과 제 댓글을 잘 읽어 보셨다면 아실텐데
제게 무얼 요구하느냐고 물으시네요.
참고로 막차는 아직도 대전발 영시 오십분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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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전발 영시 오십분 노래가 떠오른 다니~
그만 합시다.내가 오독을 했고 난독증이 있습니다. 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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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님 사과 잘 하셨습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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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님 감사합니다.
용두사미가 된 것 같아 좀 씁쓸하지만 말이죠^^
앞으로 감정 콘트롤에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억울한 공격을 받으면 잘 처리가 안되는 것이 저의 단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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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생각이 그러하다면 쭈욱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는건데
굳이 확인을 됐냐고 계속 하시고 싶으시다면 제가 뭐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저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그 세월대로 연륜이란게 생기는 줄
알았는데 역시 뒤로 드시는 분도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사람이 아니란 걸
알게도 되구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남는
시간 남 까는 궁리만 하면 저 같으면 살아온 자신의 세월에 참
미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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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님 이제 그만 하세요.
계속적으로 나를 비방하는 목적이 뭡니까? 만자자고 해도 안만난다.
님이 말하는 것 다~ 인정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제 다 끝난 이야기입니다.
님에게 이제 더 이상 형식적인 사과 같은 것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밤이 늦었으니 그만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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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 님 시원하게 사과 잘하셨고요, 다만 oz 님은 좀 시간이 필요 하신것 같네요.
앞으로 더 좋은 한인 사회 만들어요 두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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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남의집 불구경에 사람들이 모이고 남들 싸움구경이 재미지죠 ㅋ.
흥미롭고 자꾸 보게되어서 심심하지는 않아서 좋습니다만,
이제는 본래 쟁점의 요점은 쏙 빠지고,
서로의 감정싸움에 치우쳐서 무슨 운영자님이 부모고 그 밑의 터울이 좀나는 형제들 처럼 중재를 원하고, 일러 받치고, 치고받고 싸우시고 계시네요. 애들은 그렇게 치고 받고 크는 거라고 어른들이 흔히 말씀들 하시지만, 제가 봤을때는 이제는 저런 말씀을 아랫사람 들에게 하실 어른들께서,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시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그렇게 우리가 흔히 물고 씹는 '위대한' 국회에 계신 그런 어르신들 처럼, 그렇게 열정적으로 언쟁을 하시는지요ㅋ.
이제는 좀 자중을 해주시고 다시 유익한 자유게시판으로 돌아가게끔 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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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뭐하나요? 내가 님을 이해 시킬 필요는 없고,
운영자의 중재를 요청하고 '일러바친'것에 대해 님과 '나니누네노' 또 혹자가 어떻게 생각을 하든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이곳은 다음이나 네이버의 카페와 운영 방식이 많이 다르고 모니터링 하는 사람도 운영자 뿐입니다.
인신공격을 받았을때 혹은 토론과 관계가 먼 비방을 받았을때 님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이곳 싸이트내에서 말입니다.
초딩인가요? 사고력과 분별력으로 미루어 초딩이라도 하던 말은 마저 끝내죠.
님의 한글 표현이 서투른건지 부모 몰래 낮 술을 해서 그런 것인지는 내가 알바는 아닙니다.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 말로 횡설수설하지만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더 좋았었겠지만,이렇게 책을 안 읽고 사고를 하지않으면 자기만의 '독선의 오류'에 빠집니다.
넋 놓고 싸움구경 잘 하다 이제 다 끝난것 같은데, 뒷북글에 설상가상으로 무슨 뒷북을 또 이리도 느즈막히 치나요?
그리고 인터넷 안에서 토론을 하는데 어른 아이가 어디있나요? 나는 그런 구분을 두지 않습니다.
토론 중 문제가 생기면 사회자의 중재를 요청하는 것이고 이곳 사이트에서 문제가 커 질 것 같으면
운영자의 중재를 요청하여 문제를 조기 해결하여 문제가 확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모두에게 득이기에 운영자의 중재를 요청하고 비방과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신고를 한 것입니다.
토론은 토론으로 서로 먼저 비빙과 인신공격하지 말자는 것이 처음부터의 내 주장입니다.
내가 예수가 아닌 이상 남이 나를 비방하거나 빈정거리면 나도 그에 반응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물론 남이 나를 칭찬하거나 격려하면 나도 그를 격려하고 칭찬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죠?
님의 어설픈 이야기가 없어도 이미 자중을 하고 있고, 사과 받아내는 것 마저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켜서서 자유게시판에 누군가 글 쓰는 것을 막아서지도 않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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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시 많이 배우신 분이라 닉네임으로 라임도 맞추시고, 굳이 가슴속에 거슬렸던 닉네임까지 언급하시면서, 운영방법 운운하시며 그 운영방법 속에서 막말로 정지도 한번 먹으신 분께서, 초딩이네 한글 표현이 서툴다고 그렇게나 반대하시던 역 공격성의 발언, 이제 다 끝났다 그만하자 하시면서 꼬박꼬박 댓글다시고, 결국엔 여러 사람들과 대립하게 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 절대 huj 님만이 아닌 마음속으로 소리지르며 여지껏 글쓰신 분들 모두에게 이제 그만 해도 되지 않을까요 라고 했던겁니다. 아니라고 하신다면 할말 없죠ㅋ. 스스로 찔리셨거나 하셨겠죠 ㅋ.
그리고 말로는 자중을 하신다면서 말에 가시가 잔뜩 돋혀있네요
그리고 제생각을 조금 비춰보자면, 여긴 토론 게시판이 아닌 자유 게시판입니다. 최근 huj님의 등장으로 무슨 토론게시판인가 하고 착각을 할정도로 헷깔릴뻔 했지만요ㅋ.
아, 뒷북이라 생각하셔서 말씀드리지만 그만합시다 라고 했던 제 메세지는 이번글 말고 OZ분과 한창 다투실때 댓글로도 했었습니다. 나름 huj님의 생각을 옹호한다고 썼던 댓글이었는데, 추천 취소해야겠네요ㅋ.
마지막으로 저는 어떻게 대처하냐고 하셨는데, 뭐 어른아이 없다 하셨으니 젊은이들 말로 한마디로 대답할수 있어요 ㅋ.
그냥 쌩깝니다, 한두번 정도 개입해보고 아니다 싶음 그냥 썡까요, 뭐 득된다고요 ㅎ.
그럼 이만 제가한 대답지키러 가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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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은 아니었나 봅니다.
그러니까 토론 할 때는 토론하고 다른 자유로운 이야기 할 때는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 것이죠.
님의 말에는 가시가 많이 있슴을 님이 잘 알고 있겠죠!
재차 말하죠.나는 누가 내게 가시 돋친 말을 하고 빈정거리면 나도 똑 같이 합니다. 난 예수가 아닙니다.
나 역시 앞으로는 누가 어떤 궤변을 늘어 놓아도 쌩까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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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자신의 밑바닥을 보여 준 사람은 자신이 어떤 짓을 했는지
모릅니다. 하도 짖고 다녀서 자신이 무슨 얘길 했는지 기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선현의 말씀에 나이가 들수록 입을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죠.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는 법인데 본인은 잘했는데
남이 나를 괄세하고 잘못해서 내가 이런 고생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아는 얘기를 정작 자신은 모르고 있죠. 뼉다귀 하나 던져주면
하루 종일 물고 핡는 개와 같은 인생입니다.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는게
그냥 웃길 뿐 입니다. 그런 자들은 그냥 상대 안하면 되죠. 어차피 고쳐질
일은 없으니까요. 그냥 피해의식에 쩐 술주정뱅이와 같은 부류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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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자고 몇 번을 말해야합니까? 이제는 서로 자숙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제는 소설을 씁니까? 참 답이 안나오는 사람이네요.자신의 이야기를 자기가 합니까?
이틀간 잠수를 타더니,이제서야 뒷 담화,뒷 북 그만 좀 칩시다. 지겹습니다. 그만하세요!
내가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것이
적반하장도 유뷴수지 님이 먼저 나를 비방하고 인신공격하여 시작된 지긋지긋한 말 장난에 사과도 없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데 거부하면서 끝도 없이 이러는 이유가 뭐 냐고요! 내가 잡아 먹습니까?
어떤 말이든 이제는 다들 피곤해하고 짜증의 단계를 이미 한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서로 자중합시다.
이미 님은 인신공격으로 나는 반말로 운영자에게 경고를 받은 상황에서 계속 이러면 진짜 아이디 정지 됩니다.
(님의 위의 댓글 보세요 인신공격이죠? 님의 문제를 님만 모릅니까? 이러는데 감정 안 상할사람 어디있나요?
님의 1~6항의 말이 100% 사실이라도 다음의 글은 정도를 넘어선 인신공격입니다.
"개와 같은 인생","피해의식에 쩐 술주정뱅이와 같은 부류"
욕 보다 더한 인신공격 그만하세요. 계속이러면 명예회손으로 민사소송도 불사 할 수 있습니다!
님의 15583글과 댓글 모두 캪쳐를 해놓았습니다. 나중에 증거가 되겠죠.
명예회손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계속 인신공격을 하세요. 잘 몰라서 이러는 모양인데 기회를 드리죠!
님이 패소하면 금전과 시간적으로 상당한 타격은 있겠으나 정작 나는 얻는 실익이 크지않기에 피하고 싶지만
자꾸 자신의 무덤을 파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의 직장의 보전, 영주권 연장과 시민권 취득시 결격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님 나는 이미 여러곳에서 (욕을 한 것은 없고) 반말과 서로 빈정거린 것에 대해 일방적인 사과를 했으나 나는 사과를 받은 것은 없습니다.
님이 내가 다른 사람과 얽힌 감정까지 대변하여 사과하라 마라 하는 이유는 또 무슨 괘변입니까?
다른 사람 한테 나는 이미 여러번 사과를 했는데 다른 사람한테 사과하면 나한테 사과 한다는 이런 말은 뭔가요?
나는 이미 님에게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이 떠난 사람입니다.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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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게 되어 이메일을 확인하니 huj~ 아이디를 쓰는 분이
제 글에 또 댓글을 쓰셔서 답을 드립니다.
저는 이 본문과 관련한 댓글로 huj~ 아이디를 쓰시는 분을 지목하여 그
분이 표현하시는 대로 인신공격을 한 적이 없는데 왜 그러시나
모르겠습니다. 댓글이 저와 huj~ 아이디 쓰는 분과의 채팅창이
던가요? 제 생각에 그런 사람이 있다란 얘긴데 본인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거기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되시나요? 하하.
속된 말로 찔리시는 게 있으신지요?
옛말에 천둥이 치면 죄 있는 사람은 두려움에 떤다고 했는데
음...
다른 본문 글에 대한 댓글로 huj~ 아이디 쓰시는 분을 지목하여
개인사를 빗대어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팀으로 부터
1차 경고를 받은 사실이 있고 그에 대해 행위 자체는 제 잘못이
있었다고 본문에서 말씀드렸다고 상기시켜 드립니다. huj~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스스로 난독증이 있다고 밝히셨기에
알려 드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해당 아이디를 쓰는 분이 자꾸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시는데 전 그럴 의사 없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계속
보자고 하시네요 허허. 참고로 저는 사람과의 대화는
즐기지만 인간 이하의 것들과는 직접 대화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타입의 사람이랍니다. 시간낭비죠.
제가 huj~ 아이디를 쓰시는 분과 직접 만나지 않는 것이 그
러한 제 기준에 의한 것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주된 이유는 맞짱깔 힘이 없어서라고 할까요?)
인신공격 한 적이 없는데 저를 들먹이시면서 소송 어쩌구
이번까지 참겠다고 하시는데 허위사실로 협박아닌 협박을
하시는 이 분, 어떻게 할까요? 뭐 좋습니다. 본인이 무엇을
하든 전 개의치 않습니다. 그런다고 사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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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댓글 올라와서 보던중에 웃긴게 있어서요, 제가 또 웃긴건 그냥 안넘겨서요 ㅋㅋㅋ,
huj님, 댓글 에디팅 되게 열심히 여러번 하시네요 ㅋㅋㅋ
그렇게 자기자신의 있는 모습 그래로 보여주고 싶다고 온갖 진상글들 그대로 게시판에 남겨두시면서,
그렇게나 자신의 글쓰는 능력을 보여주고 싶으신건지 뭐그리 댓글에 에디팅을 몇번씩이나,
정 그러시면 오타나 줄이세요 ㅋㅋ,
그리고 도발에 아주 뛰어난 능력자 같으시군요ㅋ
아, huj님의 에디팅후에 갑자기 추가된 문장이 있어서요, 이렇게 책을 안 읽고 사고를 안한다라...ㅋ
님이 한글책 읽을때 전 어릴때여기와서 영어책 읽고 쓰고 한다고 한글접할 기회가 적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면 님은 저보다 영어 잘 하실수 있냐고 묻고 싶네요, 뭔들 못하시겠냐만은요 ㅋㅋ,
토론을 하신다는 분이, 무슨말 하는지 다 알아 들으셨다고 하는분이, 굳이 왠 갑자기 지적질에 뜬금없는 술드립을 ㅋㅋ,
님은 본인의 한글 표현이며 단어며, 맞춤법에 100% 자신하시나 보네요ㅋㅋ,
이거 뭐 갈수록 찌질해보여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아서 남기고 갑니다.
왜 다른분들도 말이 많으신지, 그렇게 끌고가는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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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뭐나님에게 답변합니다.
님의 말이 100% 맞습니다.
나의 댓글을 포스팅 하고 나서 다른 댓글이 없는 시간이라 십여차례 말을 보충하고 오자 등을 수정하였습니다.
계속 뒷북과 빈정거림으로 일관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나는 나의 댓글에대한 책임과 추후 민사소송 등의 증거의 단초를 제공하지 않기 위해 신중을 기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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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수고하십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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